육아에 지쳐있다 아이의 첫 걸음을 봄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육아에 지쳐있다 아이의 첫 걸음을 봄
7,500
2023.04.17 09:19
17
17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대천사 당직사관
다음글 :
21살에 사기결혼 당하신 할머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4.17 11:00
220.♡.73.110
답변
신고
우리아들 걸음마할 때 생각나네 ㅋㅋ
0
우리아들 걸음마할 때 생각나네 ㅋㅋ
고담닌자
2023.04.18 09:09
106.♡.170.45
답변
신고
[
@
다크플레임드래곤]
저도 저희 딸 걸음마했을때 생각나네요 ㅋ
진짜 지쳐서 아무생각없이 와이프랑 멍때리고 누워있다가 걸어오는거보고
바로 카메라키고 그랬었는데 ㅋ
0
저도 저희 딸 걸음마했을때 생각나네요 ㅋ 진짜 지쳐서 아무생각없이 와이프랑 멍때리고 누워있다가 걸어오는거보고 바로 카메라키고 그랬었는데 ㅋ
불룩불룩
2023.04.17 14:22
218.♡.37.198
답변
신고
아아
0
아아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3
1
선우용녀가 매일 호텔 조식을 먹는 이유
+3
2
저예산 한국 공포영화
+2
3
인스타에서 1억뷰가 넘은 화난 고양이
+4
4
30년차 건설 근로자가 말하는 인력업계 최신근황
+2
5
싸우면 질것같은 외국누나
주간베스트
+2
1
세종시 아파트들 특
+2
2
남보라 근황
+4
3
당황하지않는 태권도 시범
+3
4
선우용녀가 매일 호텔 조식을 먹는 이유
+4
5
12년 동안 월급 안 받은 교황 프란치스코
댓글베스트
+4
1
동양인에게만 비싸게 파는 남자
+4
2
30년차 건설 근로자가 말하는 인력업계 최신근황
+3
3
일자리 줄어드는 거 체감
+3
4
한 단어로 보이스피싱 빡치게 하는방법
+3
5
선우용녀가 매일 호텔 조식을 먹는 이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552
오싹오싹 우주의 크기
댓글
+
4
개
2022.04.27 17:33
6952
6
19551
댕청미넘치는 일본 날씨누나
댓글
+
2
개
2022.04.27 17:32
5058
1
19550
지브리 면접
댓글
+
1
개
2022.04.27 17:31
4338
0
19549
LG 게이밍 노트북 근황
댓글
+
4
개
2022.04.27 17:30
7119
1
19548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 같은 행복한 가정
댓글
+
4
개
2022.04.27 17:29
6965
13
19547
한국사는 외국인들이 말하는 윌스미스 폭행 사건
댓글
+
1
개
2022.04.27 17:28
4093
1
19546
해산물 뷔페에서 깽판치다 끌려나가는 손님
댓글
+
4
개
2022.04.27 17:28
7267
5
19545
3대 500미만 언더아머 금지 밈을 돌파하기 위한 언더아머의 신광고
댓글
+
6
개
2022.04.26 17:04
12199
4
19544
대단한 구조원
댓글
+
4
개
2022.04.26 17:03
7719
10
19543
다단계 처음갔는데 사장 말빨이 심상치 않다
댓글
+
1
개
2022.04.26 17:02
4982
6
19542
배우 오정세 근황
댓글
+
3
개
2022.04.26 17:00
7725
21
19541
맹인견 색 때문에 승차 거부당한 맹인여성
댓글
+
7
개
2022.04.26 16:59
13178
5
19540
안 사면 큰일나는 보드카
댓글
+
4
개
2022.04.26 16:58
7933
7
19539
돌아가신 아버지가 가여운 서울대생
댓글
+
3
개
2022.04.26 16:57
5776
7
19538
운전 험하게 하는 라이더
댓글
+
10
개
2022.04.26 16:55
23710
8
19537
스몰, 블랙커피를 못알아듣는 미국 종업원
댓글
+
21
개
2022.04.26 16:54
92615
2
게시판검색
RSS
821
822
823
824
825
826
827
828
829
8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진짜 지쳐서 아무생각없이 와이프랑 멍때리고 누워있다가 걸어오는거보고
바로 카메라키고 그랬었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