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여동생과 숨박꼭질 하기

베스트

청각장애 여동생과 숨박꼭질 하기

소리ㅇ


여동생은 자기 웃음 소리가 다 들린다는걸 모름
 7

이전글 : 높은 지능의 오랑우탄

다음글 : 방사능이 과거에 만병 통치약으로 여겨지던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aFuq 2022.07.06 07:30
답변 신고
너무 커여우시자나..
0
꿈틀v 2022.07.06 10:02
답변 신고
그래도 밝네요 응원합니다~
0
메좆두 2022.07.06 19:18
답변 신고
청각장애 여동생과 숨박꼭질이라 해서 애기 생각했었는데 너무 커서 당황했잖아 ㅎㅎ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608 마일리지로 세계여행 한 적 있다는 "조수미" 2022.07.05 21:36 4442 5
20607 여배우 박진주가 할 생각도 없었던 영화 배우가 된 이유 2022.07.05 21:34 5173 5
20606 아무 이유 없이 지나가는 개를.. 댓글+6개 2022.07.05 21:32 7955 13
20605 관계를 원하는 아내와 소성욕자 남편 댓글+8개 2022.07.05 21:31 10826 7
20604 높은 지능의 오랑우탄 댓글+8개 2022.07.05 21:29 9510 5
열람중 청각장애 여동생과 숨박꼭질 하기 댓글+3개 2022.07.05 21:20 5291 7
20602 방사능이 과거에 만병 통치약으로 여겨지던 이유 2022.07.05 21:20 4125 1
20601 없는게 없는 무도, 표절논란 터졌다. 댓글+3개 2022.07.05 21:17 6724 10
20600 <기묘한 이야기>가 미국에서 왜 인기있는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한국… 댓글+1개 2022.07.05 21:14 4219 3
20599 탑건 보고 난 후 내 모습 댓글+2개 2022.07.05 21:13 5406 3
20598 내성적인 사람은 못 앉는 좌석 댓글+2개 2022.07.05 21:11 4765 4
20597 부활 보컬 박완규 한창 패기 넘치던 시절 댓글+4개 2022.07.05 21:10 5528 8
20596 레딧 신기한거모음 댓글+2개 2022.07.05 21:08 4426 1
20595 이제부터는 건강한거 먹자는 엄마 댓글+1개 2022.07.05 21:03 4026 1
20594 백린의 무서움 댓글+3개 2022.07.05 21:02 5530 1
20593 짚라인 1인칭 시점 댓글+3개 2022.07.05 21:01 4838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