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을 산 노견이 주는 가르침

베스트

17년을 산 노견이 주는 가르침



 12

이전글 : 98만원 명품 슬리퍼녀 대참사

다음글 : 김계란한테 라면 먹고 갈거냐고 묻는 조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정센 2022.07.05 07:01
답변 신고
반려동물의 수명이 짧은게 어쩌면 축복일지도 .. 불행일지도 ... 뭔가 먹먹하긴 함 .. 기력도 없던아이가 억지로 힘을 짜내서 열심히 가르치고 가려는 것 같기도 하고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608 마일리지로 세계여행 한 적 있다는 "조수미" 2022.07.05 21:36 4445 5
20607 여배우 박진주가 할 생각도 없었던 영화 배우가 된 이유 2022.07.05 21:34 5177 5
20606 아무 이유 없이 지나가는 개를.. 댓글+6개 2022.07.05 21:32 7983 13
20605 관계를 원하는 아내와 소성욕자 남편 댓글+8개 2022.07.05 21:31 10871 7
20604 높은 지능의 오랑우탄 댓글+8개 2022.07.05 21:29 9546 5
20603 청각장애 여동생과 숨박꼭질 하기 댓글+3개 2022.07.05 21:20 5300 7
20602 방사능이 과거에 만병 통치약으로 여겨지던 이유 2022.07.05 21:20 4128 1
20601 없는게 없는 무도, 표절논란 터졌다. 댓글+3개 2022.07.05 21:17 6741 10
20600 <기묘한 이야기>가 미국에서 왜 인기있는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한국… 댓글+1개 2022.07.05 21:14 4220 3
20599 탑건 보고 난 후 내 모습 댓글+2개 2022.07.05 21:13 5407 3
20598 내성적인 사람은 못 앉는 좌석 댓글+2개 2022.07.05 21:11 4769 4
20597 부활 보컬 박완규 한창 패기 넘치던 시절 댓글+4개 2022.07.05 21:10 5536 8
20596 레딧 신기한거모음 댓글+2개 2022.07.05 21:08 4430 1
20595 이제부터는 건강한거 먹자는 엄마 댓글+1개 2022.07.05 21:03 4029 1
20594 백린의 무서움 댓글+3개 2022.07.05 21:02 5539 1
20593 짚라인 1인칭 시점 댓글+3개 2022.07.05 21:01 4844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