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받으려고 김태호pd 유튜브 봤다가 가슴아팠다는 나영석pd

조언받으려고 김태호pd 유튜브 봤다가 가슴아팠다는 나영석pd




 

나영석피디 채널 구독자가 500만이 넘고

조회수도 몇백만씩 나오는데 작년 결산 해보니까 적자났다고함

그렇다고 십 몇년 같이한 사람들 자르기도 쉽지 않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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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지 2023.05.23 20:03
유튜브는 tv와 다르게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사이에 광고, 프로그램 중간 광고가 없으니 더 광고수익이 줄어들 수 밖에
신선우유 2023.05.26 02:10
[@타우지] 많이 넣으면 많쥬
정센 2023.05.23 20:09
메이저 방송사 유튜브도 간접광고건 직접광고건 열심히 받아서 찍어내면 돈벌음 .. 오히려 TV에서 못하는 날것 그대로의 광고를 노골적으로 할 수 있어서 그런걸로 버는것 같음 .. 그 예로 워크맨 채널 같은곳들 .. 나영석피디 채널도 노골적 광고가 있긴 한데, 그냥 상표를 대놓고 한다 정도지 매 회차마다 광고를 집어넣는 방식이 아니라서 적자 나는듯
웅남쿤 2023.05.23 22:22
대기업이 자본 끌고 와서 제작사, 광고사, 각종 부가 대행사,
게다가 노동력까지, 다 대주는 환경과,
채널 하나의 수익으로 운영비를 N빵하는 환경? 절대 같을 수가 없지
제이탑 2023.05.24 06:58
저말이맞으면서도 털어내야지. 큰 몸집으로 갈수가 없다는걸 인지해야함
전문가 2023.05.24 10:01
난 유튜브에서 꼭 날 것으로만 해야 한다는 저 의견에 동의하지 않음. 우리나라에서만 해먹고 끝내려고 하니까 작게 가야된다 하는 거지. 외국 컨텐츠 보면 꽤나 대형화되어서 글로벌하게 가는 채널들도 많음. 대형 이벤트긴 하지만 몇억씩 들여서 컨텐츠 만드는 채널들도 나옴.당연히 그만한 돈을 들이니까 세계적으로 화제가 됨. 어그로 끌려서 조회수 올라감.

구독자 수도 우리는 기껏해야 100만 단위면 탑티어지만 세계에서 탑티어는 못해도 천만 단위임.

유튜브는 TV랑 확실히 다른 플랫폼임. TV가 어느 한 국가의 국민들을 주대상층으로 국한하여 무작위로 방송된다면 유튜브는 바이럴만 잘 되면 확장성 측면에서 다국적으로 퍼져나가기 때문에 TV랑 비교가 안됨. 그런 플랫폼의 특성을 살리는 쪽으로 나가는 게 아니라 한국인들만 대상으로 해먹고 끝내려면 날 것으로 작게 가야 해요 하자는 건 나PD가 받아들일 부분이 아님.

여태 한류가 지속되면서 이제는 나PD가 만드는 프로그램들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생겨났음. 근데 나PD는 여전히 TV에서 하던 대로 하려고 하니까 유튜브의 장점을 못 가져오고 있음.  인력을 덜어내서 소규모 인력의 소규모 컨텐츠를 만드는 유튜버들을 따라갈 게 아니라 대규모 인력의 대규모 컨텐츠를 만드는 독자적 채널을 만들려고 해야 함.

한류 좋아하는 외국인들을 빨아들이면 나PD만의 독점력이 생겨남. 자영업은 자영업만의 생존방식이 있고  대기업은 대기업만의 이익창출 방식이 있듯 나PD나 김태호 PD도 유튜브에서 고래가 되어야 함.
Coolio 2023.05.24 13:45
[@전문가] ㅇㅇ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러한 컨텐츠는 나영석 스타일이 아닌것 같음. 지금까지 나영석이 헀던것 대부분이 1박2일 확장판같은 느낌이었음. 여행가서 노는데 어떻게 노느냐를 변주를 주는 느낌. 가장 한국적인 예능이면서 한국인 특화된 예능인듯 함. 그래서는 글로벌하게 천만 노리기는 힘들 것 같음. 차라리 정종연 스타일이 유효할 것 같음
짱규 2023.05.24 14:56
[@전문가] 글쎄 언어가 같고 문화적 배걍이 같을 때 웃음이 전달될 것 같은데
타넬리어티반 2023.05.25 06:49
그냥 쉽게 말하면, 옛날엔 덩치 메타였다면 이제는 날렵하고 컴팩트한 조직이 살아남는 메타가 된거지. 별 수 없이 줄여가야지 뭐 저 환경에 적응하려면.
신선우유 2023.05.26 02:11
[@타넬리어티반] 맞말. 환경이 격변하면 덩치는 살아남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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