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의 점심시간

국민학교의 점심시간


 

초등학생 : 신기하다..


국민학생 : 부자 동넨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2.07.13 22:14
그 꼬마돈가스 아침에 엄마가 싸준 거 점심 때 습기가 올라와 도시락 뚜껑에 이슬 맺힌 거 열어보면 케찹간에 배가지고 바삭하진 않아도 그 촉촉하게 간 배인 게 또 꿀맛
미래갓 2022.07.13 22:43
[@꽃자갈] 노스텔지아..
rkaept 2022.07.13 22:24
엄마아빠 어릴때다 히히
룰루랄라잇힝 2022.07.14 00:30
그립다..
ㅁㅁㅁ 2022.07.14 01:37
90년대생인데 놀랐던게
나는 분명 초등학교를 들어갔는데
같이 다니는 형들은 국민학교를 들어갔대
ㅋㅋㅋ
콘칩이저아 2022.07.18 14:40
[@ㅁㅁㅁ] 그게나야 들어갈땐 국민학교였는데 나올땐 초등학교였어
국초졸 2022.07.14 08:51
잘사는 애들 많네 라고 생각하고 있었더니ㅋ
역시나ㅎㅎ
케세라세라 2022.07.14 10:00
김치와 멸치가 80%
미루릴 2022.07.14 12:20
부자동네 다들 같은 생각하고 있었네 ㅋㅋㅋ
길동무 2022.07.14 17:23
냉동돈까스는특식임
테클충 2022.07.14 18:52
ㅋㅋㅋㅋㅋㅋ진짜 부자동네네
SDVSFfs 2022.07.18 15:52
사람 생각 똑같구먼..근데 난 중학교1학년때까지 도시락이었고 반찬 맨날 볶음김치였음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765 29살 하우스푸어가 집에 집착하는 이유 댓글+5 2022.07.15 22:55 5822 11
20764 베네치아 의원들이 콘서트 한번 열고 단체로 사퇴한 사건 2022.07.15 22:53 3823 3
20763 스압) 서경석 "너무 참고 사니까 사는게 힘들어요" 2022.07.15 22:47 3941 1
20762 실제 중세유럽의 검술 댓글+5 2022.07.15 22:44 5525 5
20761 텍사스 사형수에게 '최후의 식사 선택권'이 없는 이유 댓글+2 2022.07.15 22:40 4060 3
20760 엄마 아빠 목소리를 처음 듣는 청각장애 아기 댓글+3 2022.07.15 20:24 3943 6
20759 어벤저스 엔드게임 행사 때 무능한 진행을 한 박경림 댓글+7 2022.07.15 20:22 5824 4
20758 용서를 아는 남자와 은혜를 아는 남자 댓글+5 2022.07.15 20:21 4622 1
20757 사람보다 강아지가 우선이라는 92년생 여자 댓글+10 2022.07.15 20:18 9022 3
20756 한때 동네 경제 들썩이던 잔치 댓글+1 2022.07.15 20:17 3895 8
20755 귀멸의 칼날 캐릭터 되고 싶어 500일 동안 운동한 사람 근황 댓글+2 2022.07.15 20:15 4478 2
20754 내성적인 개들만 모인 모임 댓글+6 2022.07.15 20:13 4655 7
20753 박은빈 인성 댓글+4 2022.07.15 20:11 5086 4
20752 바위틈에 껴버린 범고래 댓글+5 2022.07.15 20:10 4814 6
20751 트위치 생방중 즉석복권 20억 당첨 댓글+15 2022.07.14 22:05 21667 1
20750 곽튜브) 한국에서 20년 일한 우즈벡 사람 클라스 댓글+5 2022.07.14 22:03 567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