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파게티 공식 조리법 바뀜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짜파게티 공식 조리법 바뀜
7,734
2022.07.25 11:00
1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故신해철 딸 근황
다음글 :
결정사에서 80명 매칭하고도 실패한 여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줄임봇
2022.07.25 12:01
112.♡.172.211
답변
신고
그릇에 분말 스프넣고 면 익을동안 면수 8큰술 정도 넣어 소스처럼 만들어주시고 면 다익으면 물 전부 다 버리고 그릇에 옮겨 비벼주시면 너무 묽거나 뻑뻑한 짜파게티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0
그릇에 분말 스프넣고 면 익을동안 면수 8큰술 정도 넣어 소스처럼 만들어주시고 면 다익으면 물 전부 다 버리고 그릇에 옮겨 비벼주시면 너무 묽거나 뻑뻑한 짜파게티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웅남쿤
2022.07.25 13:37
211.♡.12.28
답변
신고
요리사 형님이 해주신 짜파게티 먹어봤는데
초딩때 먹던 그 감칠맛 박살나는 맛이 났음
어떻게 했냐 물어보니,
2개 기준 "간장 2술, 미원 1꼬집, 설탕 1술" 넣었다고 하시더라ㅋㅋㅋ
0
요리사 형님이 해주신 짜파게티 먹어봤는데 초딩때 먹던 그 감칠맛 박살나는 맛이 났음 어떻게 했냐 물어보니, 2개 기준 "간장 2술, 미원 1꼬집, 설탕 1술" 넣었다고 하시더라ㅋㅋㅋ
SDVSFfs
2022.07.26 13:29
211.♡.89.121
답변
신고
내가 짜파게티 끓일때마다 엄마가 뭐하러 복잡하게 물을 버리냐고 하시곤 직접 저런 조리법으로 끓여주시곤 했는데 참 맛났던 기억이 있음
0
내가 짜파게티 끓일때마다 엄마가 뭐하러 복잡하게 물을 버리냐고 하시곤 직접 저런 조리법으로 끓여주시곤 했는데 참 맛났던 기억이 있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진지하게 엄마연기도 잘하는 이수지
+1
2
한 방울의 물속에서 펼쳐지는 매혹적인 시각 예술
+3
3
조명에 미친 고딩
4
바닷가 산책하다가 크게 오해한 일본사람
+3
5
물고기를 살리고 싶은 댕댕이
주간베스트
+3
1
지방대 병원의 비인기과 전공의가 가진 마인드
+1
2
싸움 말리는 사육사
3
신랑, 신부 맞절
+7
4
남편이 비출산을 원해서 평생 자식 없이 살아온 노부부
+1
5
호우 피해현장에 출동한 충주맨
댓글베스트
+5
1
요즘 애들은 모르는 진짜 명품폰
+4
2
백령도 해병대 대대장 징계가 취소된 이유
+3
3
지방대 병원의 비인기과 전공의가 가진 마인드
+3
4
물고기를 살리고 싶은 댕댕이
+3
5
일본 신주쿠역이 ㅈㄹ난 이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짜파게티 공식 조리법 바뀜
댓글
+
3
개
2022.07.25 11:00
7735
1
20905
결정사에서 80명 매칭하고도 실패한 여자
댓글
+
3
개
2022.07.25 10:59
7822
0
20904
망해가는 친구 유튜브 채널에 몰래 댓글 달다가 걸린 친구
댓글
+
2
개
2022.07.25 10:57
5973
6
20903
주인 반기는 거위
댓글
+
4
개
2022.07.25 10:56
8825
14
20902
MIT연구소에서 제시한 지구온난화 해결법
댓글
+
12
개
2022.07.25 10:55
35757
5
20901
뒷다리를 쓰지 못 하는 아기 설표
댓글
+
2
개
2022.07.25 10:55
6089
1
20900
편의점 낮술 대참사
댓글
+
8
개
2022.07.25 10:54
19211
12
20899
이쁘다고 화제였던 여의도에서 장사하는 27세 카페 여사장 근황
댓글
+
4
개
2022.07.25 10:06
8746
3
20898
회사에서 일못하는 대리급 특징
댓글
+
3
개
2022.07.25 10:00
7072
1
20897
노력의 가치를 잘 표현한 소년만화 甲
댓글
+
3
개
2022.07.25 09:56
6307
1
20896
드라마 '신병' 명장면
댓글
+
3
개
2022.07.25 09:52
7079
2
20895
약한 자는 살아남을 수 없는 옛날 예능
2022.07.25 09:50
4674
0
20894
응급실 근무를 하러 갔다가 졸지에 맹장이 터져버린 의사의 이야기
댓글
+
4
개
2022.07.25 09:47
7724
4
20893
동양인 남자친구에 대한 선입견
2022.07.25 09:45
4516
3
20892
돈좀 들 것 같은 취미 생활
댓글
+
4
개
2022.07.24 22:00
9564
8
20891
자기가 진짜 대식가인줄 착각한 걸그룹 멤버
댓글
+
11
개
2022.07.24 21:59
24702
8
게시판검색
RSS
791
792
793
794
795
796
797
798
799
80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초딩때 먹던 그 감칠맛 박살나는 맛이 났음
어떻게 했냐 물어보니,
2개 기준 "간장 2술, 미원 1꼬집, 설탕 1술" 넣었다고 하시더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