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의 농담 때문에 일어난 은행 파산설

베스트

여고생의 농담 때문에 일어난 은행 파산설

 5

이전글 : 드립을 못참아서 죽은 아랍 시인

다음글 : 영어유치원 다니는 아이들의 대답수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3.03 21:14
신고
저때 금융사들 픽픽 쓰러지던 시기 아냐?

예금자 보호 되던 때도 아니고

정부에서 대놓고 예금 때먹은 전례가 있어서

패닉 온듯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3970 학교축제에 부모가 가야하는 이유 댓글+4개 2025.09.01 2874 16
33969 역사학자들이 제갈량으로 싸우게 되면 벌어지는 일 2025.09.01 1645 3
33968 美쌍둥이, 韓현대차 덕에 살았다... 해외 네티즌들도 기적에 감탄 댓글+2개 2025.09.01 1628 2
33967 미국에서 경찰서에 장난전화를 건 아이 댓글+2개 2025.09.01 1495 5
33966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가 생각하는 노력과 재능 댓글+4개 2025.09.01 1910 3
33965 한국의 스즈란 '운봉공고' 잘못알려진 사실 댓글+8개 2025.09.01 2445 4
33964 아들이 출소한 다음 날 사망한 엄마 댓글+13개 2025.08.31 4134 6
33963 강아지를 잃어버린 애견숍 사장님 댓글+5개 2025.08.30 3190 11
33962 전국 로또명당 첫번째 1등 당첨자 개국공신 2025.08.30 3185 4
33961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초기 반응 모음 2025.08.30 2998 6
33960 어린이 선물 뺏어간 성인 남자 2025.08.30 2383 5
33959 억울함을 풀러 나왔다는 스웨덴 현지인 댓글+2개 2025.08.30 2367 5
33958 시력 -2.75라는 박재범이 쓰는 안경 브랜드 댓글+2개 2025.08.30 2711 6
33957 금쪽이들중 가장 순한맛이었던 금쪽이 댓글+3개 2025.08.30 2076 1
33956 카이스트 대학생들 희망 연봉 댓글+7개 2025.08.30 2433 1
33955 안사먹어서 독점해버린 과자시장 댓글+2개 2025.08.30 2807 8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