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현실적으로 타일공 해야겠다 싶은 사람들은 그냥 직업전문학교에 가서 타일 기술 배우고, 전문용어 같은거 익히고, 집 화장실 타일을 전부 박살내고, 새로 타일 사서 붙이는걸 두세번 연습하고 타일공 조공 구하는 곳 가서 경력 있다고 구라치고 조공으로 시작해서 .. 그냥 일머리가 조금 딸리는 애 정도로 못알아듣고 못하는 건 그냥 욕먹어가면서 현장 다니는게 제일 빨리 배우는 방법이라고 하더라 .. 그나마 조공으로 계약하고 가면 곰빵을 해도 초보자로 오는 사람들 보단 곰빵스러운 일당 챙겨주니까 ..
그렇지 않으면 호주에 워홀로 타일공 모집하는데 가면 잘 가르쳐준다고 .. 이민 생각 있으면 타일공 계속 하면 영주권도 잘나온다고 함 ..
그렇지 않으면 호주에 워홀로 타일공 모집하는데 가면 잘 가르쳐준다고 .. 이민 생각 있으면 타일공 계속 하면 영주권도 잘나온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