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적인 위치가 한 몫했다는 영상도 있던데.. 난 그게 더 커보였음...
본문은 그냥 결과론적이고..중국이 필요했다면 이 작은 나라 얼마든지 먹었겠지..
필요가 없으니 안먹은거지..
우리 땅 동쪽으로 더 큰땅이나 대륙과 연결되어 있었다면??? 일본과 혹은 아메리카 대륙과
육로로 연결되어 있었다면?? 중국은 우릴 먹었겠지..
근데 우리 옆으론 아무것도 없으니.. 굳이?? 공격할 필요성이 크지 않았다.라고 보는게 더 믿음감.
[@꾸기]
고조선 멸망 후 한사군 설립해서 통제하려고 했던 것 보면
먹을려면 먹을 수야 있겠지만
내려가 봐야 산지요
요동만 차지해도 넓은 평야에
더 영토를 넓힌다고 가 봐야 보급로만 불안해질거고
고려때까지는 중국도 이민족 침입으로 어지러웠으니
뭐 정벌도 꿈도 못 꿨을거고
이성계가 중국 정벌 무시하고 무릎 끓었을때부터는
뭐 칠 명분조차 없어져버린걸듯
청도 나라 세우고 황제국으로 군림이 급해서
조선이 진짜 깨갱해버린 이후로는 직접 지배하려고도 않고
본문은 그냥 결과론적이고..중국이 필요했다면 이 작은 나라 얼마든지 먹었겠지..
필요가 없으니 안먹은거지..
우리 땅 동쪽으로 더 큰땅이나 대륙과 연결되어 있었다면??? 일본과 혹은 아메리카 대륙과
육로로 연결되어 있었다면?? 중국은 우릴 먹었겠지..
근데 우리 옆으론 아무것도 없으니.. 굳이?? 공격할 필요성이 크지 않았다.라고 보는게 더 믿음감.
먹을려면 먹을 수야 있겠지만
내려가 봐야 산지요
요동만 차지해도 넓은 평야에
더 영토를 넓힌다고 가 봐야 보급로만 불안해질거고
고려때까지는 중국도 이민족 침입으로 어지러웠으니
뭐 정벌도 꿈도 못 꿨을거고
이성계가 중국 정벌 무시하고 무릎 끓었을때부터는
뭐 칠 명분조차 없어져버린걸듯
청도 나라 세우고 황제국으로 군림이 급해서
조선이 진짜 깨갱해버린 이후로는 직접 지배하려고도 않고
도모 하고자 하나 어찌 할 수 없으니 용돈 벌이로나마 냅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