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라는거 자체가 물론 터무니 없는 지어낸 소설도 있겠지만 그중에는 상징화되고 비유화된 실제 역사의 요약본인 경우도 많으니. 사실 수메르 신화의 내용만 봐도 신이라 불리는 외계인이 지구에 와서 유전 공학으로 여러 인류를 노예로 쓰기 위해 창조하고 번식시키는 내용이 있어서, 도저히 믿지를 못해서 문제지 사실 그 옛날 사람들이 지어내서 그런 내용을 썼을거란 생각이 안드는 면이 있음. 역사학이라는거 자체가 사막에서 몇개 찾은 바늘로 이야기를 짜맞추는 학문이라서, 지극히 보수적으로 접근하다보면 다 없다 다 소설이다로 결론날수밖에 없음.
실제 있었던 예수 이야기를 신화와 접목시켜서 성경이라는 소설책을 만들어냈음
위에서 얘기하는건 성경내용은 구라일순 있지만 예수사건은 실제 있었던 것
죽기 전에 보고싶다 ㅠ
거짓말이라는게 과연 언제 생겼을까? 라는 생각에
거짓말은 예수때부터 생겨났고 예수를기준으로 앞으로는 믿을수없는 확률이지만.
예수를기준으로 뒤로는 믿을수있는 확률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