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갑작스러운 30cm 폭설로 덴마크 이케아 매장에
25명의 직원과 6명의 손님이 갇혀서 나올 수 없게 됨
이케아는 손님들과 직원들에게 매장의 침대를 사용해서 하룻밤 지낼 수 있게 제공했고
사람들은 TV를 보거나 간식을 먹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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