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전성기 시절의 머라이어 캐리는
얼굴 + 몸매 + 탈인간급 가창력 + 작사작곡 능력까지
대중들이 꿈꾸던 '디바'의 모습을 모두 갖췄던 사기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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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그렇게 통제가 심했다고 함
이혼하고 삽사간에 외모가 망가지는데
본인은 그때의 스트레스가 트라우마로 남아서 그렇게 됐다고 함. 핑계인지는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