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가 바이럴로 오해받아서 공갤에 겸직허가 받은거 인증까지 했다함
업체명이랑 위치는 문제될까봐 지움
이전글 : 꼬부기상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한 일본인들
다음글 : 사람을 돕고 싶어하는 골댕이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누가 따뜻한 먹을거 주면
없던 감수성도 되살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