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가 타투를 지우는 이유

나나가 타투를 지우는 이유





















































 


엄마가 깨끗한 몸을 보고 싶다고 해서 지우는중

타투를 했었던 이유는 심적으로 힘들었을때 감정표현이었다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마마데칫 2023.08.15 13:46
타투 하는건 자유니까 뭐라는 안하겠는데, 주변 시선들도 본인이 감당해야지
[@마마데칫] 근데 난 솔직히 남이사 타투를 하든 말든 신경을 안 씀
보님보님 2023.08.15 14:58
[@마마데칫] 뭐라 안한다면서 왜 꼽줌?
BEST 1 파이럴 2023.08.15 15:03
뭔 개소린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ㅋㅋㅋㅋㅋ

문신으로 뭔 감정을 표현해, 공부도 못했고 조또모를때 그냥 하고 싶었던거지. 어머니는  말릴수 없으니 하락할수 밖에 없었던거고

이젠 그냥 나이도 쳐먹고, 어머님이 경고한대로 문신이 메리트보다는 리스크가 더 크다는걸 스스로 느낄때가 되니, 엄마 핑계대며 지우는 거고.

조또 되도않는 의미부여 ㅋㅋㅋㅋㅋㅋ 오그라들고 역겹네ㅋㅋㅋㅋㅋ 혼자만 당할 수 없다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
훈훈한 2023.08.15 15:12
[@파이럴] 뭐 그렇게 공격적이냐. 무섭다 무서워
빠르꾸르 2023.08.15 15:15
[@파이럴] 병.신
Kkdjsn 2023.08.15 17:05
[@파이럴] ㅋㅋㅋㅋ전형적인 틀딱의 댓글
니가 뭘 안다고 옘병떨고 있냐 니가 쟤 부모이길 하냐 친구길 하냐 지인이길 하냐? 실제로 본적도 없고 이렇게 커뮤에서 글이나 쳐본게 다면서 뭘 안다고 지껄이고 있어?
그냥 지 ㅈ만한 대가리에서 지 ㅈ대로 생각해서 ㅈ같은 글을 써대면서 쳐쪼개는걸 보니까 이런 놈들이 지 새끼들 선생한테 온갖 패악질 부리는 놈들이구나 싶다
sima 2023.08.15 15:15
좀 낙서장처럼 하긴 했네
DyingEye 2023.08.15 15:48
심적으로 힘들었을때 감정표현
딱 철 없는 중고딩 시절 생각 아니냐 ㅋㅋ
정센 2023.08.15 16:35
현실적으로 배우활동하는데 어려움이 있지 .. 마스크나 피지컬로는 주연도 가능한데 타투로 조연밖에는 못할테니까 ..
나나도 2023.08.15 16:46
[@정센] 주연급 조연한거 있음 그냥 연기력 문제임 타투땜에 연기력좋은 배우 안쓰는건 아닌것 같은데
정센 2023.08.16 00:21
[@나나도] 글쎄 연기력 논란이 있었나?? .. 나름 연기 잘했던것 같은데
copyNpaste 2023.08.15 17:25
대부분의 타투가 연기자로 뜨고 난 뒤에 한 것 입니다.
2023.08.15 17:38
그래서 미성년 때부터

술집에서 남자들이랑 술마시고 담배폈구나

속상한 감정을 풀려고

잘 버텼네
제이탑 2023.08.16 00:12
자기 몸을 어떻게 쓰는건 자유긴하지만,
그걸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는거에서 자유로워지려고 하면 안되는듯
율하인 2023.08.16 09:47
사우나를 가서 몸에 문신한사람들 보면 혐오감 드는건 어쩔수없지 그리고 애들이랑 물놀이터 나 놀이터같은곳에가도 문신한사람들보면 혐오감드는건 어쩔수읍지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92 여자 1만명과 ㅅㅅ했다는 남자 인터뷰 댓글+8 2022.08.13 22:29 30622 6
21191 시어머니께 페페 팥죽을 만들어드린 며느리 댓글+1 2022.08.13 22:22 5159 4
21190 적도에서만 볼 수 있는 신기한 현상 댓글+6 2022.08.12 23:15 23259 6
21189 주차하다 깜짝 선물을 받은 차주반응 댓글+1 2022.08.12 23:14 6331 8
21188 파리의 연인 당시 사이가 안좋았던 박신양과 김은숙 작가 댓글+7 2022.08.12 23:14 28147 6
21187 남고딩들이 다양한 스타일의 미녀와 데이트 해봤을 때 댓글+7 2022.08.12 23:10 15720 4
21186 앵무새 급발진 댓글+1 2022.08.12 23:06 5291 10
21185 전역날 병장이 알려주는 군생활 존나 개꿀빠는 법 댓글+7 2022.08.12 23:03 23728 10
21184 이정재가 처음에는 절대 안한다고 했던 역할 댓글+1 2022.08.12 23:03 6560 11
21183 코뿔소 vs 물소 정면승부 댓글+7 2022.08.12 23:02 22380 6
21182 응답하라 1994 레전드 애드리브씬 댓글+3 2022.08.12 22:58 11083 20
21181 AV배우가 남배우를 보고 든 생각 댓글+3 2022.08.12 22:57 9878 9
21180 귀가 자라나는 댕댕이 댓글+3 2022.08.12 21:09 8391 6
21179 미수다, 우결에 나왔던 사오리 근황 댓글+2 2022.08.12 21:09 6574 1
21178 간지나게 워터 슬라이드 타는 육중한몸의 아재 댓글+1 2022.08.12 21:06 5640 3
21177 관등성명 따윈 갖다 버린 폐급 댓글+5 2022.08.12 21:05 1426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