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펜 잃어버린 스태프 안 조진 걸로 봐서 오은영 박사님의 '아이를 때리면 안 된다'는 말씀이 진심이었다는 걸 믿게 됨.
이전글 : 경찰이랑 맞짱뜨는 복싱 챔피언
다음글 : 닌텐도 마리오 카트 현실판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