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제어개선장치(Aim Control Enhancer)는 소형 관성센서가 들어 있어 총구의 흔들림을 감지하고 이에 대응하는 제어를 하여 흔들림을 최소화한다는 개념의 장치다. 피카티니 레일에 쉽게 달 수 있으며 장시간 총을 들고 있어야하는 군인들의 피로도를 줄여줄거라 예상된다.
에이스를 설계한 미 매사추세츠공과대(MIT)의 매튜 앵글 박사는 “이 장치는 대부분 사람 손이 흔들리는 패턴의 규모를 60~80% 정도 줄여준다”면서 “현재 무게는 255g 이하이고 판매 가격은 1000달러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치는 미군의 차세대 분대 화기 사업(NGSW)에 적용될 것으로 고려중이다. 하지만 단점으로 운용시간이 배터리 한개당 최대 5시간이라는 한계가 직면해있다.
한줄요약 - 총에 손떨방을 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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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필요한가 싶어서 안만든거같은데
사격 잘 하려면 2가지 능력이 필요함
1. 시력 2. 반동 제어
각이 미세하게 틀어지더라도 거리가 길면 길 수록 점점 오차가 커짐
그래서 장거리 사격 할 수록 어마어마한 성능을 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