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ee]
여기서 자주 보이고, 보일때마다 대법관 빙의해서 이러고 평가질 하고 있던데 님 글 보고 느껴지는건 지식도, 공감도, 어떤 그럴싸한 논리나 스스로의 가치관이 아니라 그냥 자의식 과잉만 느껴짐
당신이 어떤 잣대로 이게 별로라고 느꼈는지는 내 알바도 아니고 알고싶지도 않음. 별로라고 생각할수야 당연히 있지. 다만 유익하지도 않고, 객관적이고 뛰어난 안목으로 무언가를 짚은 것도 아니고, 지극히 당신 개인의 느낌, 감상을 두고 작품을 평가해 놓고는 꼴에 소신이라고 '이건 아니라고 생각함' 이러면서 다른 수많은 사람들의 행동까지 평가질하고 불만을 토로하는건 아주 오만한 태도라고 생각함
댁이 몇살인지는 모르겠는데 요즘 사람들은 타인한테 함부로 자신의 잣대를 들이대는걸 무례하다고 여기니까 자중했으면 좋겠음
들어올때마다 거슬리는 댓글 보여서 나도 댁이 좋아하는 불만토로 해봄
사실은 그때
왜 이렇게 크게 나한테 발짝하나 하고 이전글도 살펴보게 됐었어
내가 말을 심하게 한 부분이 있긴하더라
신경 안쓰고 싶은데 자주 눈에 밟혀 그렇지만 참으려고 노력많이 한다
필연적 우연인지 우연적 필연인지 여튼 나름의 인연은 있는거라 생각해서 그 전엔 잘 몰랐다가 지켜보게 되었다
내 삶에 여유가 있다면 '성공' 후 원금상환 '조건'으로 '투자'해볼 생각도 있(지만나도시궁창에서 허덕인다)
무슨 대에단한 컨텐츠를 만들지 모르겠지만 응원함
그때는 널 알 아 볼 수 있 게
'SSEE' 라는 글자도 나름 의미있게 넣어줘
진심으로 축하해줄게
//쪽지 기능은 안되는건가... 운영자한테 물어보고 싶은데 방법은 없네
이 감독, 도가니 제작 때, 피해자들을 생각하면 너무 힘들었다고 인터뷰하면서 훌쩍훌쩍 울던 게 생각나네.
그래서 다음 작품은 좀 밝은걸 해보자, 그래서 만든 수상한 그녀 대박이 났지.
그리고 남한산성에서 중량감 있는 연출을 보여줘서 어우 이 감독 뭐야. 했던게 기억남.
근데 또 이렇게 터뜨리네.. ㅋㅋ
저감독 제작맞으건 죄다 좀그렇네..
오징어게임도...흥행이라기하지만...스토리라인보면 전부다 필연적우연뿐이없던데...
응원은 해야되는건 맞는데 저런작품을 분기위기 타서 응원하는건 아니라 생각함
당신이 어떤 잣대로 이게 별로라고 느꼈는지는 내 알바도 아니고 알고싶지도 않음. 별로라고 생각할수야 당연히 있지. 다만 유익하지도 않고, 객관적이고 뛰어난 안목으로 무언가를 짚은 것도 아니고, 지극히 당신 개인의 느낌, 감상을 두고 작품을 평가해 놓고는 꼴에 소신이라고 '이건 아니라고 생각함' 이러면서 다른 수많은 사람들의 행동까지 평가질하고 불만을 토로하는건 아주 오만한 태도라고 생각함
댁이 몇살인지는 모르겠는데 요즘 사람들은 타인한테 함부로 자신의 잣대를 들이대는걸 무례하다고 여기니까 자중했으면 좋겠음
들어올때마다 거슬리는 댓글 보여서 나도 댁이 좋아하는 불만토로 해봄
자기는 졸라 재미없는데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있으니까 자기만 동떨어진거 같은 기분때문에.. 혹은 사람들이 자기기분 몰라줘서 기분나빠 부들부들대는거 같음.. ㅋㅋㅋ
왜 이렇게 크게 나한테 발짝하나 하고 이전글도 살펴보게 됐었어
내가 말을 심하게 한 부분이 있긴하더라
신경 안쓰고 싶은데 자주 눈에 밟혀 그렇지만 참으려고 노력많이 한다
필연적 우연인지 우연적 필연인지 여튼 나름의 인연은 있는거라 생각해서 그 전엔 잘 몰랐다가 지켜보게 되었다
내 삶에 여유가 있다면 '성공' 후 원금상환 '조건'으로 '투자'해볼 생각도 있(지만나도시궁창에서 허덕인다)
무슨 대에단한 컨텐츠를 만들지 모르겠지만 응원함
그때는 널 알 아 볼 수 있 게
'SSEE' 라는 글자도 나름 의미있게 넣어줘
진심으로 축하해줄게
//쪽지 기능은 안되는건가... 운영자한테 물어보고 싶은데 방법은 없네
그래서 다음 작품은 좀 밝은걸 해보자, 그래서 만든 수상한 그녀 대박이 났지.
그리고 남한산성에서 중량감 있는 연출을 보여줘서 어우 이 감독 뭐야. 했던게 기억남.
근데 또 이렇게 터뜨리네.. ㅋㅋ
진짜 하청업체 같다.
한국연예계가 넷플릭스 하청이냐?? 동업자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