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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그냥 내가족들도 저렇게 해줄수있나 라는 의심을 한거같네...
이건 당연한거임.
하지만 남편의 차별없는걸보고 꺠닳은거지 가족이라서 잘해준게 아니라.
내사람들이라서 잘해준거란걸
가족이랑 내사람이랑 다르다고 표현했는데.
가족에게 우리가 사춘기거나 내면의 고민을 다털어놓지 못한다 라고 표현하고싶음.
이끌어주는 사람들 느낌이라면
내사람은 정말 내모든 고민이나
같이 걷는 느낌 이라고 표현하면 되려나 싶네요.
깨달이였는데 잘못적었네..
챙겨주는것도 능력이 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