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다고 했다가 수간호사에게 찍혀버린 간호사

싫다고 했다가 수간호사에게 찍혀버린 간호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타넬리어티반 2023.08.23 15:11
근데 실제로 간호사들도 젊은 세대가 문제가 아님. 저 윗세대 아줌마들이 진짜 제정신들이 아닌 경우가 많음. 공무원들처럼 우린 고년차니깐 환자 조금만 보고 힘든 환자 안보고 쉴거 다쉬고 챙겨먹을거 다 챙겨먹는다. 니들이 전부다 해라. 근데 또 요새 병원차원에서 신규 태움 문제는 이슈된지 오래라 신규들은 무조건 편하게 해줘라 뭐라하지마라 그래서 중간 년차들이 그냥 모든 똥 다 뒤집어쓰고 일하는 현실 ㅋㅋ
미루릴 2023.08.24 11:32
내가 꼰대가 된걸까?;; 회사에서 필요한 부서에 신입을 보충해놨는데, 신입이 지 편한데 지 좋아하는데만 가겠다고 하는게
좋게 보이지 않는데?;;;
완타치쑤리갱냉 2023.08.24 12:04
[@미루릴] 신입한텐 두달만 지원부탁한대놓고
지들끼리 뒤에서 응급에 박아두기로 결정한게 잘못된거지
앞뒤 말을 다르게하는데 그게 잘한거냐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650 매섭던 그 시절 K-예능 댓글+3 2022.09.15 20:44 11966 3
21649 이천수가 급하게 사과영상 올린 이유 댓글+3 2022.09.15 20:43 12544 13
21648 mbc 뉴스에 나온 이정재가 유재석에게 받은 문자메세지 공개 댓글+1 2022.09.15 20:42 6675 6
21647 현직 스타트업 CEO가 보고 오열한 장면 댓글+3 2022.09.15 20:40 12137 4
21646 이악물고 주인 눈 피하는 댕댕이 댓글+1 2022.09.15 20:33 5890 4
21645 촌스러운 간호사 유니폼 경연 대회 결과 2022.09.15 20:32 4903 2
21644 현직 판사가 풀어본 9급 공무원 시험 2022.09.15 20:29 4488 2
21643 교회생활 최대의 위기를 맞은 사람 2022.09.15 20:27 4528 1
21642 대나무 소면 먹어보러 가본 곽튜브 댓글+1 2022.09.15 20:26 5940 0
21641 간호사가 말해준 기억에 남는 중환자 댓글+1 2022.09.15 20:24 5700 2
21640 손익분기점에 실패한 영화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인 영화감독 댓글+3 2022.09.15 20:22 11523 2
21639 고양이의 놀라운 착지 모습 댓글+1 2022.09.15 16:23 6164 1
21638 전역 3일 남긴 병장을 영창보낸 신입 소대장 댓글+19 2022.09.14 16:47 245196 14
21637 짜장면을 처음 먹어본 백악관 쉐프의 반응 댓글+4 2022.09.14 16:44 15330 10
21636 이용진: 안유진씨는 최근 제가본 연예인중 비주얼1위 입니다. 2022.09.14 16:42 6175 6
21635 박찬호 수리남 시청 후기 댓글+5 2022.09.14 16:37 2184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