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 조롱하려던 뱅크시 작품 근황

현대미술 조롱하려던 뱅크시 작품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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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작품이 터무니없이 비싼가격에 팔리는걸 비꼬려고

15억에 낙찰되는 순간 파쇄 퍼포먼스를 벌인 뱅크시의 작품 "풍선과 소녀"






 



현대미술을 조롱하던 뱅크시 작품이 현대미술의 대명사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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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기와두루미 2021.10.17 17:28
역시 미술 저쪽은 꿈보다 해몽이라고
유명화가가 똥싸서 쳐발라놔도 이건 어쩌고 저쩌고 할것같음
ㅁㅁㅁ 2021.10.17 19:25
예술은 무슨
돈세탁할라고 하는거지 ㅋㅋ
ㅇㅇ 2021.10.18 08:54
현대 미술은 ㄹㅇ....ㅋㅋㅋ
ehml 2021.10.18 10:38
현대미술을 조롱하는 것조차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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