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도 한국인으로서 자부심 갖고 한국에 와서
한국 풍토 받아들이고 적응해서 살려고 노력하는 교포들한테는 딱히 부정적인 감정이 없음.
오히려 좋아하지. 그 먼 타향에서도 뿌리 잊지 않고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니까.
대표적인 예가 본인의 핏줄이 한국인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있고
한국에 와서도 별 문제 안 일으키고 열심히 노력하고 사는고려인.
그리고 조선족도 처음부터 이미지가 나빴던 건 아님.
처음부터 조선족들에 대한 이미지가 나빴다면 조선족들 귀화조건이 그렇게 후했을 리가 없지.
그런데 조선족들은 한국계라는 이유로 외국인에 비해 특혜는 챙기면서
정작 무슨 문제가 생기거나 잘못을 저지르면 자꾸 중국은 어떻다. 중국에서는 이런데 하면서 이상한 자존심을 부리고
국가적 정체성이 중국쪽에 기울여져 중국인으로서의 자신을 앞세우는 경우가 많았고
잔혹한 강력범죄들을 일으키는 조선족 사례들이 늘어나니까
이런 케이스들을 사람들이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
조선족에 대한 이미지가 오랜시간에 걸쳐 나빠진 것.
오히려 한국에 와서도 딱히 범죄같은 거 안 일으키고 열심히 사는 몽골인들에 대해선
교포 아니고 순수 외국인이어도 한국인들의 시각은 우호적.
미국처럼 우리도 속지였으면 중국애들 ㅈㄴ많이 와서 국적 취득하고 갔을듯
이유? 자꾸 뭐라뭐라 시비거니까..
그런데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보면 좋은 시람들 있습니다. 많아요.
그래서 싫어 할 수가 없어요.
한국 풍토 받아들이고 적응해서 살려고 노력하는 교포들한테는 딱히 부정적인 감정이 없음.
오히려 좋아하지. 그 먼 타향에서도 뿌리 잊지 않고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니까.
대표적인 예가 본인의 핏줄이 한국인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있고
한국에 와서도 별 문제 안 일으키고 열심히 노력하고 사는고려인.
그리고 조선족도 처음부터 이미지가 나빴던 건 아님.
처음부터 조선족들에 대한 이미지가 나빴다면 조선족들 귀화조건이 그렇게 후했을 리가 없지.
그런데 조선족들은 한국계라는 이유로 외국인에 비해 특혜는 챙기면서
정작 무슨 문제가 생기거나 잘못을 저지르면 자꾸 중국은 어떻다. 중국에서는 이런데 하면서 이상한 자존심을 부리고
국가적 정체성이 중국쪽에 기울여져 중국인으로서의 자신을 앞세우는 경우가 많았고
잔혹한 강력범죄들을 일으키는 조선족 사례들이 늘어나니까
이런 케이스들을 사람들이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
조선족에 대한 이미지가 오랜시간에 걸쳐 나빠진 것.
오히려 한국에 와서도 딱히 범죄같은 거 안 일으키고 열심히 사는 몽골인들에 대해선
교포 아니고 순수 외국인이어도 한국인들의 시각은 우호적.
근데 진짜 기가막히게 한국인이 봐도 조선족하고 한족하고 생김새 차이가 있음
이름까지 나오면 거의 조선족임이 확실히 드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