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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사람으로 보지 않고 막말하는 경우가 드물었지.
옛날에는 상대 플레이어가 바로 옆에 앉아 있거나 기계 반대쪽에 앉아있어서
게임 플레이를 매너 없이 ㅈ같이 하거나 야비하게 했다간
플레이 매너가 얼마나 중요한지 육체로 강제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니까.
피. 필쌀기 끝.
그런데 지금은 방향키공격 타이밍 딜레이 신경써야뎀.
인지하는 부분이 다름.
복잡한화면은 덤으로.
고전게임이 주기적으로 유행하는이유인거기도하고.
하지만 이주기가 최근들어 좀 기묘하게 짧은 패턴을보이고있음.
새로운 자극을 찾는 빈도가 많아진다는거겠죠?
스타일 완전달라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