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의 침공 준비를 알아챈 조선의 대비책

청나라의 침공 준비를 알아챈 조선의 대비책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3.10.18 19:04
선조: 와 쓰레기네
sign 2023.10.18 19:57
어짜피 이괄의 난때 정예병 싹 다 뒤져서 대비해도 결과는 같았을거임
솔직히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생각보다 조선에게 유리한 면이 많은 전쟁이었음. 청나라가 속공을 고집한건 오히려 청나라가 불리한 점이 많았기 때문.

김경징의 트롤링이 없고, 김자점, 심기원이 함경도 근왕군 이끌고 청군 후방만 교란해줬어도 남한산성에 갇힌 인조보다 오히려 청군이 보급문제로 우왕좌왕 했을 것이라고 봄......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2117 어느 할아버지의 버킷리스트 댓글+5 2022.10.15 19:03 19299 16
22116 징맨 황철순의 람보르기니 하차감 댓글+4 2022.10.15 19:02 14639 3
22115 영화<알포인트> 소름돋는 장면 댓글+1 2022.10.15 19:00 6947 6
22114 호랑이와 개가 길을 가는데 사자가 시비거는 짤 댓글+1 2022.10.15 18:58 6429 7
22113 회에 레몬즙 뿌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면 안되는 이유 댓글+5 2022.10.15 18:57 17090 3
22112 영화 속 자연스러운 PPL 레전드 댓글+2 2022.10.15 18:55 8565 2
22111 냥이 분대의 귀여운 매복 댓글+1 2022.10.15 18:54 6168 11
22110 대학축제에서 공연하고 온 53살 박명수 2022.10.15 18:50 5501 1
22109 PX병이 몰래 휴대폰 쓰다 걸린 이유 2022.10.15 18:48 5346 2
22108 유튜브에 양 많다고 올라온 떡볶이 가게 엔딩 댓글+1 2022.10.15 18:46 6144 3
22107 리얼리티 예능 찍어보고 본인의 모습에 놀랐다는 레드벨벳 멤버들 댓글+7 2022.10.15 18:45 27201 2
22106 한이 서린 한국민요 부르는 학생들 2022.10.15 12:53 4997 3
22105 주인한테 버림받아서 하루종일 울었던 고양이 댓글+1 2022.10.15 11:12 6020 6
22104 길 가다가 주운 마시멜로 2022.10.15 11:08 5635 7
22103 인간이 마냥 이기적이기는 않다는 증거 댓글+4 2022.10.15 11:07 14474 1
22102 특이한 사람이 취향이라는 이다혜 치어리더 댓글+2 2022.10.15 11:01 785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