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근무를 하러 갔다가 졸지에 맹장이 터져버린 의사의 이야기

응급실 근무를 하러 갔다가 졸지에 맹장이 터져버린 의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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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sulrich 2022.07.25 11:30
예전 일본소설들 읽던 그 느낌이네요.
재밌다
꽃자갈 2022.07.25 13:40
장문이었지만 기억에 남는 거.

"주식도 내렸는데 이것도 견딜 수 있을 줄 알았다."
하바니 2022.07.25 22:49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신선우유 2022.07.26 04:19
맹장수술한 이야기가 스릴러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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