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아파트 문화

베스트

80년대 아파트 문화

 2

이전글 : 지붕 열리는 자동차 오너가 1년타고 느낀 소감

다음글 : 뉴욕 길거리에서 만난 어느 부부의 첫만남 이야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08.19 18:36
답변 신고
20년 전만 해도 저정도큰 아니어도 주차장 비우고 벼룩시장하고 포장마차 하고 했지
0
15지네요 08.19 18:48
답변 신고
저 시절에는 집에만 잇고싶어도 할수잇는 컨텐츠가 ㅈㄴ 없을 시기니까
내향인이고 뭐고 집에쳐박혀서 미치려는거 아닌이상
나올수밖에 없었을꺼같은데
0
파이럴 08.20 01:49
답변 신고
[@15지네요] 컨텐츠 조또 없었어도, 너같은 사회성 ㅄ 히키코 모리새키는 저때도 있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악 08.20 01:51
답변 신고
지금보면 상상이 안되네. 하긴 나 엄청 어렸을때 같은 아파트 사는 사람들이랑 교류도 많이 했던거 같은데 이제 그런게 없어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9743 쯔양의 어려웠던 시기를 기억하는 남자 댓글+2개 2024.07.12 4469 13
29742 중학교 그만두고 대장장이 일 배우고 있다는 17살 학생 댓글+3개 2024.07.12 3656 7
29741 12년이 날아간 남성 2024.07.12 4028 14
29740 외국인 사이에서 유행하는 한국 커피 레시피 댓글+3개 2024.07.12 3672 2
29739 강남 25평 가격으로 살수있는 부산 아파트 댓글+5개 2024.07.11 6123 8
29738 맹수에게 등을 보이면 댓글+5개 2024.07.11 4928 7
29737 커뮤니티 선정 한국 9대 모순 댓글+2개 2024.07.11 4690 11
29736 교도소에 들어오는 민원 수준 댓글+6개 2024.07.11 5011 1
29735 할머니와 손녀 32년 후 댓글+1개 2024.07.11 3562 16
29734 벌크업한 딸래미의 민망한 웃음 댓글+2개 2024.07.11 4523 17
29733 떨어진 새끼 올려주자 고마워하는 엄마 나무늘보 댓글+2개 2024.07.11 2984 9
29732 구글 임원 출신 50대 여성분이 말하는 구글의 해고 방식 댓글+4개 2024.07.10 4322 2
29731 한국 관광명소 볼거없어서 실망했다는 외국 누나 댓글+5개 2024.07.10 5066 14
29730 40대에 알바하면서 꿈을 이룬 여자 댓글+2개 2024.07.10 3937 13
29729 술을 마시면 안되는 이유 댓글+4개 2024.07.10 4330 12
29728 신장 이식받은 사람이 화를 낸 이유 댓글+9개 2024.07.10 6290 1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