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들이 말하는 현실에서 우영우급 사기캐 본적있는지

변호사들이 말하는 현실에서 우영우급 사기캐 본적있는지
























 

있다

이전글 : 바람피다 걸림

다음글 : 정우성 미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야담바라 2022.08.02 06:59
기억력 미친사람 있음
사람이냐 2022.08.02 09:26
수학쪽으로도 특별한 친구들 학교에 한명씩 있었지
뒷간 2022.08.02 12:49
걔가 다 있는데서 공부를 했을까??ㅋㅋ
니들이 공부안된다는 핑계로 시시덕거릴 동안
그 친구는 대충 얼굴만 비추고 들어가서 열공 했을지도 몰라
테클충 2022.08.02 21:01
[@뒷간] 그런 짓은 얼마 안가 뽀록나 진짜 공부 안함 저런 천재들은 평소엔 대충 대충하다가 진짜 급작서러운 시점에 아 ㅈ됐다 하면서 하는데도 완벽하게 해내는 애들이 있음
꾸기 2022.08.02 15:11
우리 동네여도 있었음.
내동생 친구의 오빠였는데.. 집에선 만화책이나 라디오만듣고
나가선 여자  꼬시기나 여친만 만남. 부모님은 두분다 일하시는데
공부하라고  말을 안하심.
놀아도 전교10등안은 유지가  되니까..
그래서 대학을 연대를 갔는데 그것도 선생은 무조건 서울대쓰라고 했는데 자긴 놀기좋은 연대간다고 우겨서 연대쓰고 합격..
그놈 웃도  이상하게 입고  다녔는데.. 
천재이야기가 있어서 써봄.
뚠때니 2022.08.02 16:17
우리 원장이 서울대 의대나왔는데 항상 1등은 매일 노는놈이 했다고함 ㅋㅋㅋㅋㅋ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91 시어머니께 페페 팥죽을 만들어드린 며느리 댓글+1 2022.08.13 22:22 4986 4
21190 적도에서만 볼 수 있는 신기한 현상 댓글+6 2022.08.12 23:15 22560 6
21189 주차하다 깜짝 선물을 받은 차주반응 댓글+1 2022.08.12 23:14 6130 8
21188 파리의 연인 당시 사이가 안좋았던 박신양과 김은숙 작가 댓글+7 2022.08.12 23:14 26987 6
21187 남고딩들이 다양한 스타일의 미녀와 데이트 해봤을 때 댓글+7 2022.08.12 23:10 14532 4
21186 앵무새 급발진 댓글+1 2022.08.12 23:06 5053 10
21185 전역날 병장이 알려주는 군생활 존나 개꿀빠는 법 댓글+7 2022.08.12 23:03 22313 10
21184 이정재가 처음에는 절대 안한다고 했던 역할 댓글+1 2022.08.12 23:03 6359 11
21183 코뿔소 vs 물소 정면승부 댓글+7 2022.08.12 23:02 21041 6
21182 응답하라 1994 레전드 애드리브씬 댓글+3 2022.08.12 22:58 10658 20
21181 AV배우가 남배우를 보고 든 생각 댓글+3 2022.08.12 22:57 9430 9
21180 귀가 자라나는 댕댕이 댓글+3 2022.08.12 21:09 7963 6
21179 미수다, 우결에 나왔던 사오리 근황 댓글+2 2022.08.12 21:09 6286 1
21178 간지나게 워터 슬라이드 타는 육중한몸의 아재 댓글+1 2022.08.12 21:06 5428 3
21177 관등성명 따윈 갖다 버린 폐급 댓글+5 2022.08.12 21:05 13580 2
21176 쥐를 공격해서 죽인 말벌 댓글+3 2022.08.12 21:04 739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