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분실 후 등기로 왔는데 80만원이 없어요

4,658 2022.03.13 15:23 6

분노한 법률 도우미 태양신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arsulrich 2022.03.13 18:59 106.♡.66.83

답변 신고

물에 빠져 호흡없는거
심펴소생술로 살려줬더니
성추행으로 고소하는거랑 같네

좀비 2022.03.13 21:27 61.♡.42.225

답변 신고

그냥 주우면 현금빼고 태우는게 이득임 개같은것들

스카이워커88 2022.03.15 15:58 223.♡.35.86

답변 신고

요즘은 선의를 베풀면 이상하게 보복처럼 돌아오더군요
얼마전 직장에서도 선의로 베푼일이 도와준 사람이 사장한테 뭐라했는지 모르지만 불려가서 제 업무로 돌아오는거보고 ㅅㅂ 그냥 앞으로 신경 끄고살자 결심하게 됐음.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지갑 분실 후 등기로 왔는데 80만원이 없어요 댓글+3개	2022.03.13 15:23	4659	6
18827	컴맹 부장님은 환상입니다 댓글+14개	2022.03.13 15:22	28240	3
18826	남은 인생과 BTS중에 BTS를 선택한 남자 댓글+2개	2022.03.13 13:36	4140	3
18825	존예인데 백치미 쩌는 썸녀 댓글+21개	2022.03.13 13:36	57172	2
18824	남친 몰래 기숙사 방문한 여친 댓글+2개	2022.03.13 13:32	4826	3
18823	아이스크림계의 아반떼 댓글+1개	2022.03.13 13:28	3940	5
18822	유명 작곡가 저작권료 한 달에 가장 많이 받아본 금액	2022.03.13 13:26	3252	1
18821	어느 시트콤을 리메이크한 드라마 수준	2022.03.13 13:24	3770	0
18820	90년대 시골 예능 댓글+1개	2022.03.13 13:15	3358	1
18819	영화 리뷰하는 스님	2022.03.13 13:14	3272	7
18818	사실은 일본빵이었고 사실은 한국빵이었던 것	2022.03.13 13:13	3265	3
18817	6년간 종이학 60만개 접은 어느 엄마 댓글+2개	2022.03.12 13:08	4229	8
18816	높은 연봉 vs 확실한 퇴근으로 토론하는 선배팀과 후배팀 댓글+21개	2022.03.12 13:06	65155	1
18815	다이소에서 차키 배터리 갈아주신 아저씨	2022.03.12 13:04	4101	12
18814	여자 초등학교 복싱 유망주의 이벤트 경기 상대 수준 댓글+7개	2022.03.12 13:03	8360	10
18813	샘 해밍턴 인생 최대 충격 댓글+2개	2022.03.12 11:20	4442	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