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에는 평판이 중요시됩니다.
앵그리쪽에서의 시간내의 일을 마치지 못해서 다음날로 미뤄진다?
그러면 평판이 내려가게 되죠. 모든업종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생각보다 많은 업종이 회사마다 네트워크가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평판이 끼죠.
평판이 안좋은 사람이 이직을 하려고한다? 다른회사에서 받아주기가 힘들어요. 결국엔 도시를 벗어나 네트워크가 미치지못한 회사로 가게 되죠.
워라벨도 중요하죠. 저도 워라벨에 대해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본인에게 주어진 일은 제대로 하고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회사는 일잘하는 사람에게 편들지 일못하는사람에게는 편을 안들어주거든요.
다만 일거리가 너무 늘어나게 되면 그건 본인이 요청을 해야합니다. 괜히 묵묵히 일만하다가는 호구잡혀요.
내가이렇게까지 일을잘해서 일을잘하고 일을많이했고 야근을했으니 연봉을 올려달라
아니면 보너스를 높여달라 이렇게 이어지는 겁니다.
k기업은 그런거 없음
평가는 인사평가때 하고?
앵그리쪽에서의 시간내의 일을 마치지 못해서 다음날로 미뤄진다?
그러면 평판이 내려가게 되죠. 모든업종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생각보다 많은 업종이 회사마다 네트워크가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평판이 끼죠.
평판이 안좋은 사람이 이직을 하려고한다? 다른회사에서 받아주기가 힘들어요. 결국엔 도시를 벗어나 네트워크가 미치지못한 회사로 가게 되죠.
워라벨도 중요하죠. 저도 워라벨에 대해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본인에게 주어진 일은 제대로 하고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회사는 일잘하는 사람에게 편들지 일못하는사람에게는 편을 안들어주거든요.
다만 일거리가 너무 늘어나게 되면 그건 본인이 요청을 해야합니다. 괜히 묵묵히 일만하다가는 호구잡혀요.
전 재밌다고 느낀게 선배팀은 동기나 열정같은 감정들 일에 자연스레 섞여 있는 반면에 후배팀은 회사와 개인의 사이에 냉철하게 선을 긋고 굉장히 계산적으로 접근 하는 듯 하여 그 차이가 재밌네요.
사업주와 노동자가 입장이 다른건 당연한거지
인생실전이고... 경쟁에 밀리면 도태되는게 당연한 거임.
칼퇴하고 전화 안받고 도태 안될자신 있으면 그렇게 하면 되지.
근데 대부분 말꼬리 긴애들이 월급도둑인 경우가 많음.
일 잘 했더니 일감만 늘어나더라... <- 대부분 부가가치가 낮은 단순직.
고용주가 개ㅅㄲ면 때려치고 나오면 됨. 그만큼 일하면 그만큼 더 주는 곳으로 가면 됨.
근데... 부가가치가 높은 업무는 일 잘하면 연봉협상할 때 돈을 더 줌. 안그러면 다른 회사에 뺐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