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금연 방송한 일본의 꼴초 스트리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24시간 금연 방송한 일본의 꼴초 스트리머
13,760
2022.08.04 19:38
4
하루에 담배 3~4갑씩 핀다는 일본의 한 꼴초 게임 스트리머가
24시간 금연 생방송을 한 뒤 방종하면서 피는 담배 짤이 일본에서 화제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딸바보가 되는 영상
다음글 :
bobcat의 점프력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타넬리어티반
2022.08.04 19:40
223.♡.233.132
신고
저게 마약이지 뭐 다른게 마약이냐 ㅋㅋㅋ
1
저게 마약이지 뭐 다른게 마약이냐 ㅋㅋㅋ
당신 곁에 우리가 있어요
2022.08.04 22:42
14.♡.221.162
신고
마약류중독자 무료치료병원
국립부곡병원 055-536-6440~3
시립은평병원 02-300-8114
중독재활센터 02-2679-0436~7
신고
검찰청 국번없이 1301|경찰청 국번없이 112
관세청 국번없이 125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상담안내| 상담소게시판|1899-0893
0
마약류중독자 무료치료병원 국립부곡병원 055-536-6440~3 시립은평병원 02-300-8114 중독재활센터 02-2679-0436~7 신고 검찰청 국번없이 1301|경찰청 국번없이 112 관세청 국번없이 125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상담안내| 상담소게시판|1899-0893
쭈꾸야
2022.08.04 22:47
39.♡.46.88
신고
[
@
당신 곁에 우리가 있어요]
이거 찐임? 물론 내용말고 아이디
0
이거 찐임? 물론 내용말고 아이디
ㅁㅁㅁ
2022.08.05 12:36
218.♡.155.15
신고
운영자님... 글제목에 금연주의 아니면 흡연주의 써주시면 안됩니까...
하...
0
운영자님... 글제목에 금연주의 아니면 흡연주의 써주시면 안됩니까... 하...
꾸기
2022.08.06 13:37
118.♡.178.230
신고
나 예전에 알던 누나가..
누나네 집이 큰집이라.. 명절만 되면 친척어르신들이 올라오셔서..
집안일 돕는다고 담배를 못 핀다고 함..
그리고 명절끝나고 혼자 자기방에 누워서 피는 첫담배이야기가..
위에 상황과 매우 비슷함..
핑~ 돌면서 너무 행복하다고..
0
나 예전에 알던 누나가.. 누나네 집이 큰집이라.. 명절만 되면 친척어르신들이 올라오셔서.. 집안일 돕는다고 담배를 못 핀다고 함.. 그리고 명절끝나고 혼자 자기방에 누워서 피는 첫담배이야기가.. 위에 상황과 매우 비슷함.. 핑~ 돌면서 너무 행복하다고..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1
1
임성근 셰프가 알려주는 파채 쉽게 써는 법
+1
2
붕어빵을 기다리는 이유
+3
3
치료비 320만원이 나왔다는 자동차 사고
+1
4
버스 승객 빌런
+2
5
비공개 결혼식 공개했다고 욕먹은 김장훈 사과문 의외의 결말
1
무겁지만 끊을수 없는 이유
+1
2
배우 유연석 근황
+1
3
모르는 개의 머리를 쓰다듬어 줬는데 뭔가 이상함을 느낀 사람
+3
4
요즘 자영업자의 현실
5
주인 발견하고 얼굴 찌부된 비숑
+4
1
우리나라의 국호가 대한민국이 된 이유
+4
2
일주일동안 100km를 달리면 생기는 일
+4
3
뇌절 컨셉에 잡아먹힌 일본 격투기선수
+4
4
자동차 업계의 판매전략
+4
5
요즘 광화문에 초대형 전광판이 속속 들어서는 이유
슈카가 말하는 결혼식과 축의금 문화
2023.12.28 12:52
7
댓글 :
2
4407
촬영감독에게 먼저 대시한 여자연예인
2023.12.28 12:17
7
댓글 :
3
5445
중국인에게 살해 당한 동생 때문에 정신병원에 입원했던 …
2023.12.27 17:37
10
댓글 :
3
5597
100kg 고도비만 여성 먹방 유튜버에게 팩폭한 서장훈
2023.12.27 16:53
5
댓글 :
8
7855
돈 엄청 잘버는데 대접 못받고 아무도 안 배울라 하는 …
2023.12.27 16:33
5
댓글 :
2
5444
딸에게 임영웅 콘서트 티켓 선물받고 소녀처럼 엉엉 우는…
2023.12.27 16:17
4
댓글 :
1
4249
태계일주에서 3연속 사기당하고 현타온 기안 84
2023.12.27 16:08
4
댓글 :
5
5653
예산시장 연말 점검했다가 희망을 본 백종원
2023.12.27 15:56
4
댓글 :
3
4828
법륜스님이 말하는 모쏠 탈출법
2023.12.27 15:34
10
댓글 :
5
5619
K- 드라마의 비밀을 결국 알아버린 흑인들
2023.12.27 14:59
6
댓글 :
7
7390
게시판검색
RSS
756
757
758
759
7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국립부곡병원 055-536-6440~3
시립은평병원 02-300-8114
중독재활센터 02-2679-0436~7
신고
검찰청 국번없이 1301|경찰청 국번없이 112
관세청 국번없이 125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상담안내| 상담소게시판|1899-0893
하...
누나네 집이 큰집이라.. 명절만 되면 친척어르신들이 올라오셔서..
집안일 돕는다고 담배를 못 핀다고 함..
그리고 명절끝나고 혼자 자기방에 누워서 피는 첫담배이야기가..
위에 상황과 매우 비슷함..
핑~ 돌면서 너무 행복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