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해외여행가기전에 이말하지 않기로 약속시키는 누나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엄마랑 해외여행가기전에 이말하지 않기로 약속시키는 누나
8,360
2023.06.30 10:34
11
소리ㅇ
1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사람들이 미생 1화 보기 힘들어하는 이유
다음글 :
5만원에 자기 강아지를 판 배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see
2023.06.30 19:37
211.♡.241.70
답변
신고
이런거보면 너무슬프더라...
우리는 그대로 부모님희생덕분에 맛있고 맛없고는 경험해가면서 컸는데.
저때 부모님들은 그게 안되....
그러니 아까운거고...
욕먹더라도 같이 음식 욕하면서 아깝지만 친구한테 자랑은 이거만한게 없다고 말해주면서
같이 경험해가는게 좋은거더라.
0
이런거보면 너무슬프더라... 우리는 그대로 부모님희생덕분에 맛있고 맛없고는 경험해가면서 컸는데. 저때 부모님들은 그게 안되.... 그러니 아까운거고... 욕먹더라도 같이 음식 욕하면서 아깝지만 친구한테 자랑은 이거만한게 없다고 말해주면서 같이 경험해가는게 좋은거더라.
꽃자갈
2023.06.30 21:10
219.♡.184.176
답변
신고
이게 부모님들이 자식들이 힘들 게 번 돈 없어지는 게 하도 안타까워서 하는 말인 건 아는데 그게 참......
0
이게 부모님들이 자식들이 힘들 게 번 돈 없어지는 게 하도 안타까워서 하는 말인 건 아는데 그게 참......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제 아이 아닌데요~??
2
팁 50달러에 실망한 사람
+1
3
일반 교통방해죄 벌금 200만원
4
프란치스코 교황.. 존경 받는 이유
+7
5
(주의) 전동 킥보드 사고
주간베스트
+1
1
아기가 만질때 리트리버 반응
+8
2
국내 레이싱 대회 대참사
+4
3
식당직원 폭행
4
배우 차인표가 인스타에 올린 글
5
현재 해외에서 화제가 된 여기자
댓글베스트
+10
1
죽을뻔 했다는 사다리차 사고
+7
2
(주의) 전동 킥보드 사고
+7
3
싸움나서 개판난 상황 정리하러 오는 보스
+5
4
금수저 일본인의 K팝 걸그룹 도전
+4
5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다는 바비킴 게릴라 콘서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71
살쪄서 챗바퀴도 못 도는 햄스터
댓글
+
2
개
2022.07.23 01:59
5060
14
20870
한효주가 방송 내내 처맞았던 레전드 방송
2022.07.23 01:56
5137
4
20869
한문철TV 이니셜D 찍는 차량
댓글
+
5
개
2022.07.23 01:51
6914
4
20868
발마사지 처음 받아보는 츄
댓글
+
3
개
2022.07.23 01:50
6976
15
20867
결혼지옥 역사상 최악의 부부
댓글
+
10
개
2022.07.23 01:40
15626
3
20866
몸에 수분이 적정한지 3초면 확인하는 방법
댓글
+
6
개
2022.07.23 01:36
8123
3
20865
아기 너구리에게 간택당한 남자
댓글
+
3
개
2022.07.23 01:34
4723
6
20864
유부녀 손님들이 많다는 강남 제비 인터뷰
댓글
+
1
개
2022.07.23 01:33
4371
1
20863
엄마 전용 스트리머가 된 딸
2022.07.23 01:31
3518
5
20862
이놈의 집사가 또 이상한거 사들고 와서..
2022.07.23 01:29
3429
5
20861
멧돼지 잡다가 벌집 건드려 떡실신한 댕댕이
댓글
+
3
개
2022.07.23 01:28
4697
5
20860
자연이 생각한 갑각류의 최종 형태
댓글
+
1
개
2022.07.23 01:26
4003
1
20859
DC 인증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댓글
+
1
개
2022.07.23 01:25
3932
1
20858
점점 작아져가는 아이스크림 근황
댓글
+
10
개
2022.07.21 23:10
17250
7
20857
인방 1위했던 남자가 여캠이랑 사귀게 되고 놀란점
댓글
+
3
개
2022.07.21 23:09
7034
4
20856
90년대 아파트 문화
댓글
+
8
개
2022.07.21 23:07
10182
3
게시판검색
RSS
751
752
753
754
755
756
757
758
759
7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우리는 그대로 부모님희생덕분에 맛있고 맛없고는 경험해가면서 컸는데.
저때 부모님들은 그게 안되....
그러니 아까운거고...
욕먹더라도 같이 음식 욕하면서 아깝지만 친구한테 자랑은 이거만한게 없다고 말해주면서
같이 경험해가는게 좋은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