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힘든 얘기 썼었는데 계속 좋아요 눌러준 분이 교수님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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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갈 2022.07.08 14:13
힘든 시간을 보냈구나. 내가 대학원에 데려가주마.
케세라세라 2022.07.08 14:34
[@꽃자갈] 야이......  감동파괴 지리네~~
왘부왘키 2022.07.09 12:13
[@꽃자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담바라 2022.07.08 16:09
와씨 필력으로 능력검증 끝!! 킹동이다!!
디오빌 2022.07.08 16:10
선생은 한 사람이고, 학생은 수십 수백명이어서 본인을 기억하지 못하겠지 생각하지만,
선생도 사람인지라 자기 수업을 좋아해주고 잘 따라주는 학생을 십수년이 지나도 기억하시더라.
서로에게 큰 의미가 되는 것 같음
seojin45 2022.07.08 18:55
멋진글이네... 요새 힘들어서 울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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