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한테 용돈받고 사는 30대 집구석 경비견의 하루

부모한테 용돈받고 사는 30대 집구석 경비견의 하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2023.09.03 11:36
맨피스에도 몇 보이던데 ㅋㅋㅋ
니디솢두 2023.09.03 13:32
누가 내 예전 일상올렸냐 ㅋㅋㅋ

나도 저렇게 살다가 우연히 우울증 테스트 했고

우울증인거 같아서 병원갔더니

나가서 산책하고 제시간에 자라고 하더라.

놀랍게도 효가는 좋았다. 전여친이자 현와이프가 많이 도와줬지

이후 노력은했지만 대단한 성공이나 취업잘한건 아니고 그저 그런 회사에서 300따리지만 열심히 그리고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한다.
타우지 2023.09.03 20:26
[@니디솢두] 그래 힘내라
아그러스 2023.09.04 12:58
예전에 본 방송 생각나네
저런 사람들은 비빌곳이 있으니까 저런 생활이 가능하다며
비빌곳이 전혀 없으면 저런 생활 불가능함
신선우유 2023.09.04 22:17
나도 고시 준비하던 마지막해에 저랬지. 공부하기 싫어서 현실도피만 하다가 고시 접고 나서 취직하면서 제자리 찾았지. 나쁜 기억이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670 모든 체벌이 학대일까요? 오은영 박사의 답변 댓글+7 2022.09.16 21:31 29638 3
21669 얌전하고 깔끔하게 먹는 고양이 댓글+4 2022.09.16 21:30 13491 9
21668 스포) 그알 PD가 수리남을 보고 떠올린 실제 사건 댓글+1 2022.09.16 21:29 5987 6
21667 의외로 혼자 삼겹살 구워 먹고 있는 연예인 댓글+5 2022.09.16 21:26 18609 5
21666 조우진이 무명시절 겪은 수모 댓글+1 2022.09.16 21:24 6043 2
21665 느슨해진 Kpop에 긴장감을 주는 노래 댓글+3 2022.09.16 20:35 10929 7
21664 강남에서 가게 3개를 동시에 운영 중인 39살 여사장 누나의 하루 댓글+5 2022.09.16 20:30 18637 4
21663 가족과 연끊고 사라진 누나 댓글+3 2022.09.16 20:25 10280 3
21662 우리집 진짜 무슨 시트콤이네 댓글+7 2022.09.16 20:22 30045 17
21661 의외로 LG가 최초인 것들 댓글+4 2022.09.16 20:22 13550 3
21660 놈놈놈 촬영 당시 유명했던 정우성의 적토마 댓글+4 2022.09.16 20:20 14983 23
21659 UDT의 꽃이라 불리는 중급반 과정 2022.09.16 20:17 4683 1
21658 길 건너는 오리가족을 위해 멈춰선 차들 2022.09.16 20:15 3820 7
21657 넘나 귀여운 북극여우 사냥모습 댓글+1 2022.09.16 20:15 5284 7
21656 운동이 뇌에 미치는 영향 댓글+1 2022.09.16 20:13 4915 2
21655 에버랜드 1인당 30만원 VIP 투어 신청해본 유튜버 댓글+4 2022.09.15 20:54 1551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