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중 아기가 죽은 줄 알았던 침팬지 엄마

출산중 아기가 죽은 줄 알았던 침팬지 엄마



수의사가 소생술?을 진행했고 한 시간 뒤에 


엄마 에게 보내졌는데 엄마는 죽은줄 알고 있다가 손 나오는 거 보고 바로 안음 ㅜ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ㅓㅜ야 2023.07.05 11:22
ㅠㅠ
완타치쑤리갱냉 2023.07.05 12:37
ㅜㅜ
꽃자갈 2023.07.05 12:52
원숭이도 저러는데...
쟤네들도 새끼가 죽은걸 알면서도 한참을 내려놓지 못하더라
고담닌자 2023.07.05 15:37
동물도 저렇게 자기자식한테 저러는데 요즘 사람새끼란것들이 아이한테 하는 기사들보면 하...
미래갓 2023.07.05 15:40
[@고담닌자] 그런것들은 사람도 동물도 아닌 쓰레기라고 합니다.
닶악 2023.07.05 18:48
죽음을 인지하지 못 하거나 초보애미들은 썩어서 살가죽에 뼈만 붙어있는걸 가지고 다니기도함...
28년생김지영 2023.07.06 06:43
영유아 유기하거나 방치 사망케한 부모들에게 저거 하루에 24시간동안 보여줘야함 출소하는 닐까지  시설에서 세금으로 옷입혀주고 먹여주고 재워주는게 교화가 아님
탕수육대짜 2023.07.06 09:24
ㅜㅜ
꿈틀v 2023.07.11 15:08
이래서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것이죠..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77 돈 벌러 갔다가 여친 만들어 나오는 알바 댓글+3 2022.07.30 13:45 6978 1
20976 이순신 장군이 진심으로 극혐한 인간에게 붙인 호칭 댓글+9 2022.07.30 13:11 20592 9
20975 강아지한테 허그 가르친걸 후회하는 주인 댓글+5 2022.07.29 15:00 11062 8
20974 하늘을 걷는 놀라운 피지컬 댓글+4 2022.07.29 14:59 9610 10
20973 한국 기업을 증오하는 일본인의 최후 댓글+4 2022.07.29 14:58 8695 6
20972 타투 제거 후기 댓글+5 2022.07.29 14:56 10604 2
20971 라스베가스 놀러갔다 죽을 뻔한 임요환 근황 2022.07.29 14:56 4828 6
20970 아기 호랑이 돌보는 오랑우탄 댓글+1 2022.07.29 14:55 4584 10
20969 행보관 엎드려 뻗쳐 시키는 쏘대장 댓글+11 2022.07.29 14:54 32024 4
20968 노빠꾸로 팩트 지르는 충주시 홍보맨 댓글+6 2022.07.29 14:53 13371 18
20967 싱글벙글 AV배우 잠옷 경매 댓글+4 2022.07.29 14:52 8353 2
20966 pc방 알바 누나가 단무지 김치 노이로제에 걸린 이유 댓글+3 2022.07.29 14:51 6533 1
20965 홍어를 못먹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인 쉐프의 조언 댓글+7 2022.07.29 14:50 14993 5
20964 옆집 골든 리트리버가 갑자기 찾아 온 이유 댓글+1 2022.07.29 14:36 4748 6
20963 연예인에게 맞팔 요청한 여대생 댓글+2 2022.07.29 14:35 5526 1
20962 두번 헤어졌다가 재결합했다는 7살 차이 커플 댓글+12 2022.07.28 14:27 3743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