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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은 반숙으로해서 노른자를 면에 쓰까먹어야 제맛인데...(참기름 들기름 5:5로 쓰까서 같이)
물냉은 완숙을 부셔서 국물이랑 같이 드링킹하고
비냉은 반숙으로 해서 면과 같이 비벼먹습니다 ㅎㅎ
아 그리고 식감을 +@하고 싶다면 진미채 추천합니다.
다만 그냥 진미채는 안되고 연육작업을 해서 말랑하게 만들어야해요.
진미채를 찐다음 배즙넣고 숙성시키거나 양념장에 무쳐서 숙성시키면 됩니다. 시중판매 양념장에도 배즙이 들어가거든요.
진미채는 물냉에는 그다지 어울리지는 않지만 비냉에는 어울립니다.(식감은 속초냉면 다대기랑 비슷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