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전문변호사가 기억에 남는 최단기간 이혼

베스트

이혼전문변호사가 기억에 남는 최단기간 이혼

 4

이전글 : 드라마 때깔이 좋아지면서 생긴 변화

다음글 : 새끼 지키려고 온 몸을 던지는 고양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2.09.06 20:59
답변 신고
보통 식하고 혼인신고 하지 않나?
0
희댕 2022.09.06 21:26
답변 신고
[@꽃자갈] 주택 청약이나 이런저런거 때문에 신고부터하는 사람들도 많죠
0
HAMMER000 2022.09.06 21:39
답변 신고
[@꽃자갈] 결혼할사람있는 사람이 바람피는게 보통은 아니죠
0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09.07 09:47
답변 신고
[@꽃자갈] 보통은 혼인신고가 늦는게 맞긴 한데
형편이 안된다던가, 청약때문 이라던가 해서
신고 먼저 하고 같이 살다가 식 올리는 케이스도 심심찮게 많음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645 촌스러운 간호사 유니폼 경연 대회 결과 2022.09.15 20:32 4455 2
21644 현직 판사가 풀어본 9급 공무원 시험 2022.09.15 20:29 4076 2
21643 교회생활 최대의 위기를 맞은 사람 2022.09.15 20:27 4141 1
21642 대나무 소면 먹어보러 가본 곽튜브 댓글+1개 2022.09.15 20:26 5296 0
21641 간호사가 말해준 기억에 남는 중환자 댓글+1개 2022.09.15 20:24 5045 2
21640 손익분기점에 실패한 영화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인 영화감독 댓글+3개 2022.09.15 20:22 9869 2
21639 고양이의 놀라운 착지 모습 댓글+1개 2022.09.15 16:23 5369 1
21638 전역 3일 남긴 병장을 영창보낸 신입 소대장 댓글+19개 2022.09.14 16:47 206026 14
21637 짜장면을 처음 먹어본 백악관 쉐프의 반응 댓글+4개 2022.09.14 16:44 13365 10
21636 이용진: 안유진씨는 최근 제가본 연예인중 비주얼1위 입니다. 2022.09.14 16:42 5733 6
21635 박찬호 수리남 시청 후기 댓글+5개 2022.09.14 16:37 19016 5
21634 상위 0.0001% 고양이 댓글+5개 2022.09.14 16:36 19244 14
21633 소 직장검사 하면서 수의사가 가끔 하는 생각 댓글+1개 2022.09.14 16:35 5631 4
21632 현대 N74 근황 댓글+3개 2022.09.14 16:33 11266 8
21631 강의시간에 가사 쓰던 헤이즈에게 교수님이 한 말 댓글+4개 2022.09.14 16:25 14446 14
21630 스님이 이쁘면 생기는 일 댓글+6개 2022.09.14 16:23 26378 8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