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난하게 살아서 더 글로리 하도영역에 자신없었다는 배우

베스트

너무 가난하게 살아서 더 글로리 하도영역에 자신없었다는 배우




 

연기 활동을 20년간 해왔지만 수입이 거의 없어서 아르바이트를 항상 병행해오느라 

우 유 배달, 신문 배달, 빌딩 청소, 화장실 계단 껌 떼기, 발렛파킹, 대리운전 등 안 해본 알바가 없었다고

 14

이전글 : 야쿠르트 아줌마

다음글 : 지인 유튜버가 식당을 열었다고 해서 골목식당 찍고온 요리 유튜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갬돌스 2023.02.05 02:31
답변 신고
진짜 귀공자처럼 생겨서 너무 힘들게 살았네 잘  떴다
2
조날리면바이든이란은적 2023.02.05 08:47
답변 신고
지금 힘들게 알바하고있는 사람들도 어쩌면 훗날의 스타가 될 수도 있는 사람들이구나....... 다들 화이팅
1
좀비 2023.02.05 18:49
답변 신고
진짜 고생했네 ㄷㄷ
0
테클충 2023.02.05 21:12
답변 신고
나 예전에 택배 알바 할 때 진짜 정우성 리즈시절 처럼 생긴 애 있었는데 배우 지망이라고...
진짜 일 열심히 하던 친구였는데 힘든 티도 안내고...
잘돼서 티비에서 봤음 좋겠다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218 영화 감독이 말하는 관객들 찐후기 들을 수 있는 장소 댓글+1개 2022.04.06 16:40 3495 0
19217 아기 설표 몸무게 재기 2022.04.06 16:38 3294 6
19216 레이저 게이밍 헤드폰 덕분에 목숨을 구한 미국소년 2022.04.06 16:36 3137 2
19215 부산 롯데월드에 있는 롯데리아 뷰 댓글+4개 2022.04.06 16:34 4909 1
19214 조선 알코올 중독자 레전드 댓글+3개 2022.04.06 16:33 4512 5
19213 스타트업은 체계가 없다는데, 무슨 체계가 없다는 건가요? 댓글+2개 2022.04.06 16:31 3237 0
19212 스필버그 감독이 찍다 멘붕하고 작품 풍이 달라지기 시작한 영화 댓글+2개 2022.04.06 16:29 3451 2
19211 키 2미터라 슬프다는 고딩 댓글+2개 2022.04.06 16:28 3346 0
19210 연애 초반 식사 모습 댓글+3개 2022.04.06 16:27 4652 11
19209 1박2일에서 평론가 모셔놓고 한 일 댓글+2개 2022.04.06 16:27 3233 1
19208 가슴이 커지고 싶어서 헬스를 시작했다. 댓글+1개 2022.04.06 16:24 3356 2
19207 컴가게 20년 넘게 해도 당황하는 경우 댓글+3개 2022.04.05 16:33 5336 1
19206 11살 아이가 스마트폰 감시 앱을 지웠습니다. 어떤 벌을 줘야 할까요… 댓글+1개 2022.04.05 16:31 3981 13
19205 내달 정식 개장하는 아시아 최대 레고랜드 댓글+13개 2022.04.05 16:30 22355 1
19204 주인아! 저거저거, 주인아!! 댓글+2개 2022.04.05 16:28 4640 16
19203 맘카페의 남편 비틱질 댓글+1개 2022.04.05 16:28 3781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