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신, 종교라는게 인간이 이해하지 못하는 자연현상을 보고 상상해낸 샤머니즘,토테미즘 같은게 기원이었으니까
그런 현상들이 과학으로 증명이 되면서 점점 신은 없다라는게 받아들여지고 있는거고..
근데 양자역학이라던가 우주의 물리적 법칙이 어떻게 존재하는걸까 생각해보면 오히려 신은 있는거 같기도 함
그게 기존에 있던 종교신이 아닐뿐이지
개인적으로 예수는 신이라기보다 영웅이라고 생각함
성경은 삼국지로 치면 삼국지연의 같은거
재밌는 역사기반 소설책
[@아른아른]
물리학 화학 수학은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만물에 깃들어진 자연과학과 응용과학,
그 자체기에 굳이 증명할 필요가 없어 이미 증명된 것에 기반한 것들이니까
근데 종교, 철학은 근거도 증거도 불충분하니까 증명하라는거야
그리고 그 증명이 확실치도 않은것에 물질, 시간, 삶을 허비하는
빡대가리들이 즐비하기도 하고
그런 현상들이 과학으로 증명이 되면서 점점 신은 없다라는게 받아들여지고 있는거고..
근데 양자역학이라던가 우주의 물리적 법칙이 어떻게 존재하는걸까 생각해보면 오히려 신은 있는거 같기도 함
그게 기존에 있던 종교신이 아닐뿐이지
개인적으로 예수는 신이라기보다 영웅이라고 생각함
성경은 삼국지로 치면 삼국지연의 같은거
재밌는 역사기반 소설책
그런 인간들 애잔하니 동정심에 정신차리게끔 구제해주고 싶은거지
뭔 다 알고 팩트로 후두려까서 구제해야하남? 대충 똥인지 된장인지만 구분만 되면되지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만물에 깃들어진 자연과학과 응용과학,
그 자체기에 굳이 증명할 필요가 없어 이미 증명된 것에 기반한 것들이니까
근데 종교, 철학은 근거도 증거도 불충분하니까 증명하라는거야
그리고 그 증명이 확실치도 않은것에 물질, 시간, 삶을 허비하는
빡대가리들이 즐비하기도 하고
맞는 말이긴한데 그렇다고해서 종교라는 허상을 믿을 이유는 되지 못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