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아들 사춘기 와서 고생한다는 고소영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중3아들 사춘기 와서 고생한다는 고소영
1,987
2025.07.19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서울의 밤, 시티투어 감성
다음글 :
c발놈아, c발라마의 차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RAISON
07.19 14:04
183.♡.1.94
답변
신고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나 사춘기땐 부모님 두 분 다 돈벌기 바빠서 짜증낼 시간도 없었는데
0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나 사춘기땐 부모님 두 분 다 돈벌기 바빠서 짜증낼 시간도 없었는데
웅남쿤
07.20 09:43
101.♡.114.3
답변
신고
이래서 애들은 빨리낳아야 됨
그리고 남자는 어린여자를 만나야되고.
지금처럼 초산 30대중반이면 아이의 사춘기, 엄마의 갱년기 무조건 겹침
그러면 결국 남편만 ㅈ창남.
무시 못할 우울감과 스트레스,
사회생활에서 도태될 현실적 위기,
생물학적 남성성의 퇴화, 이게 4말5초 남성갱년기인데,
딱 30대 초산하는 여자랑 살면 필연적으로 마주침.
사춘기 애새끼 발광, 갱년기 아지매 표독함에 묻혀서 쌩고생 당함.
4
이래서 애들은 빨리낳아야 됨 그리고 남자는 어린여자를 만나야되고. 지금처럼 초산 30대중반이면 아이의 사춘기, 엄마의 갱년기 무조건 겹침 그러면 결국 남편만 ㅈ창남. 무시 못할 우울감과 스트레스, 사회생활에서 도태될 현실적 위기, 생물학적 남성성의 퇴화, 이게 4말5초 남성갱년기인데, 딱 30대 초산하는 여자랑 살면 필연적으로 마주침. 사춘기 애새끼 발광, 갱년기 아지매 표독함에 묻혀서 쌩고생 당함.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진도군청 육상팀의 복지
2
말실수 수습하는 유부남
+1
3
누가 봐도 자다가 마중나온 강아지
4
익산의 명물이라는 깨통닭
+1
5
남의 집에서 엉덩이 닦은 정수기 업체 직원
주간베스트
+3
1
VOS 박지헌 부부 근황
+3
2
'해롭지 않은 새' 에 대해 알아보자!
3
826일간 절대 죽을수 없었던 사나이
4
500만 조회수나온 지하철역에서 아빠기다리는 아기들
+4
5
별건 아니고 어릴 때 납치? 당할 뻔했는데
댓글베스트
+6
1
한국에 지내는 외국인이 스트레스 받는다는 멘트
+5
2
레전드tv 한문철 갱신
+4
3
중국 절벽 오지 마을로 무작정 떠난 유투버
+4
4
귀멸의칼날 무한성 촬영 비하인드 씬
+4
5
별건 아니고 어릴 때 납치? 당할 뻔했는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3061
타블로가 말하는 나이 들면서 느낀 사기꾼 거르는 방법
댓글
+
2
개
2025.06.07
1833
5
33060
옛날 병원수위아저씨가 응급환자분류한 썰
댓글
+
1
개
2025.06.07
1321
2
33059
터널 빠져 나오자 마자 육성으로 욕나오는 역주행
댓글
+
2
개
2025.06.07
1707
3
33058
50대 아저씨의 싸움 실력
댓글
+
1
개
2025.06.07
1916
3
33057
딸이 너무 뻔뻔해서 웃음이 나오는 엄마
2025.06.07
1920
5
33056
미국 물가 근황
2025.06.07
1643
1
33055
강남한테 전화하려다 실수로 강미나한테 전화한 기안84
댓글
+
1
개
2025.06.07
1806
3
33054
중국에서 좀 살다가 들어온 탈북자들 특징
댓글
+
1
개
2025.06.07
1709
5
33053
두 아나운서 사이에 태어난 엄청 똘똘한 아들
댓글
+
4
개
2025.06.07
1841
4
33052
인스타 라이브를 켜놓고 아내를 총으로 쏴 살해한 남자
2025.06.05
3098
3
33051
아이돌처럼 사생팬이 잔뜩 꼬였던 전설의 피아니스트
댓글
+
1
개
2025.06.05
2964
5
33050
출산 준비하는 부부들에게 충격을 주는 곳
댓글
+
9
개
2025.06.05
3773
0
33049
또 레전드 찍은 SNL
댓글
+
20
개
2025.06.05
12081
11
33048
수달들에게 시달리던 노숙자아저씨
댓글
+
1
개
2025.06.05
2209
5
33047
학생이 목걸이 해도 되는거야?
댓글
+
1
개
2025.06.05
2409
9
33046
임신 6개월 차에 이혼통보한 남편
댓글
+
5
개
2025.06.05
2739
2
게시판검색
RSS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그리고 남자는 어린여자를 만나야되고.
지금처럼 초산 30대중반이면 아이의 사춘기, 엄마의 갱년기 무조건 겹침
그러면 결국 남편만 ㅈ창남.
무시 못할 우울감과 스트레스,
사회생활에서 도태될 현실적 위기,
생물학적 남성성의 퇴화, 이게 4말5초 남성갱년기인데,
딱 30대 초산하는 여자랑 살면 필연적으로 마주침.
사춘기 애새끼 발광, 갱년기 아지매 표독함에 묻혀서 쌩고생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