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있었던 문화

90년대 있었던 문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요술강아지 2023.07.07 16:28
하,,,,,,,, 이거 뭔가, 매주 월요일마다 했던거 같기도하고 ㅋㅋ
뚱몽아빠 2023.07.07 16:41
고등학교는 뒤에서 교련선생이 막대기로 오금 때리고 다님. 움직인다고.

앞에 있는 선생들은 졸고 비틀거리고.

애 하나 쓰러져도 걍 양호실 델구가고 계속~

몇번 하지는 않았던것 같긴 함.  국민학교때 많이 함.
술호 2023.07.07 16:43
뒤에서 돌던지고ㅋ 발로 흙 쓸고 흙장난하고ㅋㅋ
전문가 2023.07.07 17:30
???:"거기 흙장난하는 놈 나와. 아니, 너 말고 그 뒤에 놈, 쓰읍. 왼쪽에서 다섯번째 줄 맨 뒤에놈.  앞으로 나와 서 있어. 넌 있다가 조회 끝나구 운동장에 있는 쓰레기 두 주먹 채울만큼 주워서 가져와. "
초딩169 2023.07.07 18:37
지금은 안하는구나... 마지막에 교가부르면서 마무리였나?
ㅇㅇ 2023.07.07 23:25
저 미개함이 지금 생각해보면 상상이 안가긴하다. 역시 과학과 교육의 발달이중요해
느헉 2023.07.08 00:09
날 더워지면 보통 서너명 현기증으로 쓰러짐

미개했지
samecloud 2023.07.08 23:48
"있었던" 이라고? 지금은 안해???????
미래갓 2023.07.10 06:59
고등학교때부터 없어졌던기억이남
초등학교때 진짜힘들었는데..
땡볕에 줄서있는데 덥고 어지럽고 체력약한친구들은 몇 쓰러지기도 하고
나중에 알고보니 저것도 일제의 잔재..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049 애교 많은 고양이 댓글+2 2022.08.03 19:55 5524 9
21048 메로나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 댓글+2 2022.08.03 19:46 5846 3
21047 우즈벡 스타일 냉면 댓글+6 2022.08.03 19:39 12586 0
21046 인간에게 도움 요청하는 가오리 댓글+1 2022.08.03 17:13 4892 10
21045 한국 여행 유튜버에게 들이대는 튀르키에 15세 소녀 댓글+3 2022.08.03 16:57 7235 8
21044 휴가 가는 신병 한마디에 분주해진 분대 댓글+6 2022.08.03 16:54 12904 9
21043 역사적 위인이지만 의외로 현지에서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는 사람 댓글+4 2022.08.03 16:53 8331 5
21042 애니메이션 춤 따라하는 여자 댓글+3 2022.08.03 16:51 6992 8
21041 주인 옆자리 지키던 반려견이 눈 감은지 1시간뒤 댓글+2 2022.08.03 16:50 5954 17
21040 백종원이말하는 백반의 미래 댓글+3 2022.08.03 16:48 6390 2
21039 부의 세습에대한 침착맨의 생각 댓글+4 2022.08.03 16:23 7904 13
21038 혁명이 실패하는 과정 댓글+4 2022.08.03 16:23 7801 5
21037 물에 잠긴 도로 위 분리대 위로 걸어가는 중국 여성 댓글+6 2022.08.03 16:23 11872 3
21036 빙판에 낙오된 새끼 하프물범 집 찾아주기 2022.08.03 16:22 3582 1
21035 강아지와 만약에 카톡을 하게 된다면? 댓글+1 2022.08.03 16:18 3838 2
21034 7000원주고 아이한테 그림 그려달라고 한 결과 댓글+4 2022.08.03 16:17 772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