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주윤발은 검은 마스크를 쓴 채 큰 키를 돋보이게 하는 슈트 차림으로 젠틀한 매력을 발산했다. 염색을 하지 않은 흰머리가 오히려 중후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한편, 홍콩침례대학은 지난해 8월, 주윤발에게 명예 인문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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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도 풍성한 머리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