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졷]
어느 시점에 어떤 관점을 가지고 문제화 시킬 것 인지에 따라 과정과 결과가 천차만별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같습니다.
그 대상이 사람이든 사회든 말이지요. 결국 내 관심이 나를 중심으로 시작되는가 아니면 대상을 중심으로 시작되는가에 따라 이기적 / 이타적 과정과 결과로 구분 될 수 있다고도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동진 평론가는 이렇게 말을 함축함으로서 적용과 해석을 다양하게 할 수 있게 하며, 평론의 새로운 지평과 일가를 이루었다고 평가 받는 듯 합니다.
그 대상이 사람이든 사회든 말이지요. 결국 내 관심이 나를 중심으로 시작되는가 아니면 대상을 중심으로 시작되는가에 따라 이기적 / 이타적 과정과 결과로 구분 될 수 있다고도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동진 평론가는 이렇게 말을 함축함으로서 적용과 해석을 다양하게 할 수 있게 하며, 평론의 새로운 지평과 일가를 이루었다고 평가 받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