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그룹에서 배제당하지 않기 위해 도덕과 선으로 겉을 치장하고
그로 인해 내면에 다른 무언가도 더욱 두텁고 짙어 질껍니다 티도 잘 안날꺼구요 그 내면이 선일지 악일지는 개개인만 알 수 있죠
하지만 그걸 데이터로만 나누는 시대가 시작됐고 그 데이터들의 잣대는
어이가 없게도 공정하고 공평해 보일껍니다 개개인의 필요에 의해서요
스스로 어느 정도 돌아가서 길을 다시 만들지 못하면 지금의 끝은
“멸망”일 껍니다 물론 저나 제 자식의 세대에서 일어날 일은 아니지만요. 단체,그룹에서 배제당하지 않기 위해 도덕과 선으로 겉을 치장하고 그로 인해 내면에 다른 무언가도 더욱 두텁고 짙어 질껍니다 티도 잘 안날꺼구요 그 내면이 선일지 악일지는 개개인만 알 수 있죠 하지만 그걸 데이터로만 나누는 시대가 시작됐고 그 데이터들의 잣대는 어이가 없게도 공정하고 공평해 보일껍니다 개개인의 필요에 의해서요 스스로 어느 정도 돌아가서 길을 다시 만들지 못하면 지금의 끝은 “멸망”일 껍니다 물론 저나 제 자식의 세대에서 일어날 일은 아니지만요.

[@블리] 급부와 반대급부 사이에 극단주의는 양가에서 악영향을 끼치긴 하지만 극단적인 운동으로써 균형을 찾아가는 것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여성인권을 얘기할 수 있겠죠.
과거엔 참정권 조차도 없었고 없었던게 정상이라고 생각한 시대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다들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중동문화를 미개하다고 생각하죠.
그때도 분명 급부와 반대급부 사이에 줄다리기가 팽배했었을 겁니다 지금도 똑같고요. 우리가 겪는 인권 문제들이 어디서 온지 아십니까? 모두 서방에서 온 겁니다. 과거에는 sns 활용도가 낮아 문화의 흡입력이 더뎠다면 현재는 sns의 활성화로 문화의 수급이 빨라진겁니다.
우리의 문화가 침투되는것과 다른 문화가 침투하는 것이 빨라진겁니다
단지 과거와의 차이는 그것 뿐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운동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변화는 기술의 발달로 더 밀접하게 느끼고 있는 것뿐 과거와의 큰 유의미한 차이는 없다는 겁니다. 급부와 반대급부 사이에 극단주의는 양가에서 악영향을 끼치긴 하지만 극단적인 운동으로써 균형을 찾아가는 것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여성인권을 얘기할 수 있겠죠. 과거엔 참정권 조차도 없었고 없었던게 정상이라고 생각한 시대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다들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중동문화를 미개하다고 생각하죠. 그때도 분명 급부와 반대급부 사이에 줄다리기가 팽배했었을 겁니다 지금도 똑같고요. 우리가 겪는 인권 문제들이 어디서 온지 아십니까? 모두 서방에서 온 겁니다. 과거에는 sns 활용도가 낮아 문화의 흡입력이 더뎠다면 현재는 sns의 활성화로 문화의 수급이 빨라진겁니다. 우리의 문화가 침투되는것과 다른 문화가 침투하는 것이 빨라진겁니다 단지 과거와의 차이는 그것 뿐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운동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변화는 기술의 발달로 더 밀접하게 느끼고 있는 것뿐 과거와의 큰 유의미한 차이는 없다는 겁니다.

[@블리] 너무 비관적이다 염세적이여
선을 믿으세요 너무 비관적이다 염세적이여 선을 믿으세요

위선이 나쁘다고 할 수 있을지언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선은 악보다 나음. 위선이 나쁘다고 할 수 있을지언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선은 악보다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