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 소개팅 최대 난제

모쏠 소개팅 최대 난제


말 많이하길 원함




 

자기얘기보다는 티키타카 잘쳐주길 원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08.01 11:17
저게 다 되면 그게 모쏠이냐... 카사노바지...
그러니까 2022.08.01 11:20
간단하게 경력직같은 능숙한 초보를 원한다 이거 아니야
왘부왘키 2022.08.03 15:13
[@그러니까] 아니죠. 저기 여자들은 경력직을 더 선호함. 선호한다기보다는 경력직한테 잘 넘어감.
모쏠을 만나고 싶은 경우는 저러는게 귀엽게 보일 정도로 잘생겼거나 매력있거나. 그럼 여자가 리드함.
ㅋㅋㅋ 2022.08.01 17:48
매번 나오는 이야기는 지들이 대화를 맞추거나 이어가야겠다가 아니라 니가 내가 맘에드는 주제로 이어나가야 한다로 가버림
아그러스 2022.08.01 19:46
소개팅은 어려운듯
티키타카를 하려면 공감대 형성될만한걸 찾아야되는데
공감대를 못찾아서 대화가 안이어짐
그래서 지인통해 만나는게 편함
타넬리어티반 2022.08.02 06:39
소개팅이 어려운건 사실인데, 나이들수록 자만추가 더 어려움. 힘들어도 계속 하면서 익숙해지는게 자연스럽게 만나는것보다 차라리 성공 가능성 더 큰 듯.
띵크범 2022.08.02 07:50
알아서 못만나서 소개팅 나오는거면서 잘알면 너희들이 그렇게 해봐라
테클충 2022.08.02 21:22
나이 먹으니깐 짝사랑 못해먹겠어서 아니다 싶으면 걍 포기하게됨
왘부왘키 2022.08.03 15:07
근데 저거는 진짜 사교성 없는 사람이 아닌 이상 어느정도 사회생활 해본 사람이라면 모쏠이라도 대화는 능숙하게 할 수 있을텐데. 여자로 보는게 아니라 그냥 새로운 친구 사귄다고 생각하고 접근하면.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3437 한입에 못먹는 수제버거에 부정적인 타일러 댓글+5 2023.01.20 17:12 13995 5
23436 스압) 강릉에 놀러간 브라질 처제 댓글+4 2023.01.20 17:10 12701 5
23435 중소기업 웹드라마 <좋좋소> 짠했던 장면 댓글+6 2023.01.20 17:07 18854 10
23434 남초회사 점심시간 특징 댓글+3 2023.01.20 17:05 9394 3
23433 곽튜브가 말하는 본인 학창시절 2023.01.20 17:02 5009 0
23432 난간 공구리 보수작업 댓글+2 2023.01.20 16:21 7177 9
23431 침착맨이 이번에 슬램덩크 극장판 보고 다시 봤다는 캐릭터 2023.01.20 16:20 5140 1
23430 매일 집 현관에 꽃이 떨어져 있던 이유 댓글+2 2023.01.20 16:19 7307 6
23429 뺨대리기 대회 우승자 얼굴 변화 상태 댓글+2 2023.01.20 16:17 7072 3
23428 한국에서 꼭 격투기 선수가 되어야겠다고 편도 티켓으로 일본에서 온 사… 2023.01.19 15:21 6127 15
23427 댕댕이 키우는 거 허락하면 밥 주고 산책도 시킨다는 아이 댓글+1 2023.01.19 15:19 6230 12
23426 취객한테 한잔해 노래 배운 앵무새 댓글+1 2023.01.19 15:18 6068 13
23425 후방주의 댓글+1 2023.01.19 15:17 7293 3
23424 격투 오디션에 참가한 학교폭력 피해자 댓글+3 2023.01.19 15:15 9791 9
23423 전통시장 부활 프로젝트.. 백종원이 진정성을 보여주기 위해 가장 먼저… 댓글+1 2023.01.19 15:12 5359 6
23422 김동현이 개명한 이유 2023.01.19 15:11 475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