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하고 가장 강렬하게 배운 것

취직하고 가장 강렬하게 배운 것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퍼플 2022.08.07 22:19
저걸 언제 뉘우치고 적용하는게 관건이지
알면서도 못하는사람도 많으니까
신선우유 2022.08.07 23:56
알면 대처하면 되는데, 숨기고 있으면 대처가 안돼
타넬리어티반 2022.08.08 08:04
물론 맞는 말인데 그나마 정상적인 선배가 있다는 가정임. 상사 자체가 맛이 간 사람이면 물어보고 배울 데도 없는 경우도 있음. 그래놓고 실수하면 갈구고 책임 뒤집어 씌움 ㅋㅋ
왘부왘키 2022.08.08 09:33
[@타넬리어티반] 으 생각만해도 ㅈ같다. 군대에선 겪어봣는데 다행히 회사생활하면서는 좋은 선배,좋은 상사만 만난게 새삼 감사하네.  이미 군대에서 확실히 겪어봐서 그런가..
Arinasia 2022.08.08 13:52
[@타넬리어티반] 첫직장 사수가 딱 이랬음
뭐 알려준다길래 나는 보기만하고 지가 다함->잘못되서 물량전부 폐기함->알려주고 내가햇다고 자긴 잘못없다함
결국 내가 욕 다쳐먹음 이게 입사 한달도 안되서 생긴일임 ㅋㅋ
썅년 잘 살고있겠지?
꾸기 2022.08.08 16:43
마지막... 가끔은 상상도 못해본.. 역대급 똘아짖하는 후임이 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3438 시장에서 상어 보고 놀란 이태리 셰프들 댓글+3 2023.01.20 17:14 8549 7
23437 한입에 못먹는 수제버거에 부정적인 타일러 댓글+5 2023.01.20 17:12 13981 5
23436 스압) 강릉에 놀러간 브라질 처제 댓글+4 2023.01.20 17:10 12687 5
23435 중소기업 웹드라마 <좋좋소> 짠했던 장면 댓글+6 2023.01.20 17:07 18841 10
23434 남초회사 점심시간 특징 댓글+3 2023.01.20 17:05 9388 3
23433 곽튜브가 말하는 본인 학창시절 2023.01.20 17:02 5003 0
23432 난간 공구리 보수작업 댓글+2 2023.01.20 16:21 7159 9
23431 침착맨이 이번에 슬램덩크 극장판 보고 다시 봤다는 캐릭터 2023.01.20 16:20 5134 1
23430 매일 집 현관에 꽃이 떨어져 있던 이유 댓글+2 2023.01.20 16:19 7297 6
23429 뺨대리기 대회 우승자 얼굴 변화 상태 댓글+2 2023.01.20 16:17 7062 3
23428 한국에서 꼭 격투기 선수가 되어야겠다고 편도 티켓으로 일본에서 온 사… 2023.01.19 15:21 6123 15
23427 댕댕이 키우는 거 허락하면 밥 주고 산책도 시킨다는 아이 댓글+1 2023.01.19 15:19 6223 12
23426 취객한테 한잔해 노래 배운 앵무새 댓글+1 2023.01.19 15:18 6060 13
23425 후방주의 댓글+1 2023.01.19 15:17 7280 3
23424 격투 오디션에 참가한 학교폭력 피해자 댓글+3 2023.01.19 15:15 9782 9
23423 전통시장 부활 프로젝트.. 백종원이 진정성을 보여주기 위해 가장 먼저… 댓글+1 2023.01.19 15:12 535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