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딸이 회사에 찾아왔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오늘 딸이 회사에 찾아왔다.
45,291
2022.09.28 16:03
29
29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본의 아니게 자숙하게 된 사람
다음글 :
넷플릭스 기대작 이라는 피지컬100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수리수리마수리
2022.09.28 16:13
114.♡.185.212
답변
신고
나도 저런 딸 낳고싶다ㅠㅠ
0
나도 저런 딸 낳고싶다ㅠㅠ
우훼훼헤
2022.09.28 16:48
220.♡.86.29
답변
신고
나이가 드니 눈물이..ㅠ
0
나이가 드니 눈물이..ㅠ
고담닌자
2022.09.28 17:20
106.♡.170.45
답변
신고
무슨마음일지 너무너무 이해가 잘되는 ㅠㅡㅠ
저도 5살딸아이있는데 다쳐서 파스나 밴드 붙여서 집에가면 옆에와서 호~ 호 하면서 아빠 아프지 마라고 얘기해주고 안아주면 갑자기 무언가 울컥 해질때가 있죠
0
무슨마음일지 너무너무 이해가 잘되는 ㅠㅡㅠ 저도 5살딸아이있는데 다쳐서 파스나 밴드 붙여서 집에가면 옆에와서 호~ 호 하면서 아빠 아프지 마라고 얘기해주고 안아주면 갑자기 무언가 울컥 해질때가 있죠
길동무
2022.09.28 17:42
106.♡.142.201
답변
신고
아빠 bts 공연 티켓 좀..
0
아빠 bts 공연 티켓 좀..
어른이야
2022.09.28 21:23
49.♡.36.156
답변
신고
[
@
길동무]
친구들은 다아이뻐 쓰는데
0
친구들은 다아이뻐 쓰는데
꽃자갈
2022.09.28 18:15
125.♡.17.219
답변
신고
실직하고 힘들 때 어린 아들이 자기 전에 내일은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응원해줬다.
그리고 다음날 면접 통과했다.
그래서 가족이다.
1
실직하고 힘들 때 어린 아들이 자기 전에 내일은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응원해줬다. 그리고 다음날 면접 통과했다. 그래서 가족이다.
Toohard
2022.09.29 09:43
117.♡.1.82
답변
신고
[
@
꽃자갈]
자갈이형 그런 아들이 있는데 모니터를 할짝?????
0
자갈이형 그런 아들이 있는데 모니터를 할짝?????
정장라인
2022.09.29 10:06
115.♡.104.147
답변
신고
[
@
Toohard]
아 감동하고 내려오고 있었는데ㅋㅋㅋ
0
아 감동하고 내려오고 있었는데ㅋㅋㅋ
꽃자갈
2022.09.29 12:10
118.♡.17.48
답변
신고
[
@
Toohard]
아이씨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찡한데 꼭 그런 소리 해야할까
0
아이씨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찡한데 꼭 그런 소리 해야할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50년 평생 최고의 김밥
+1
2
한국 스님들은 왜 부처님처럼 안 입냐고 의문품은 동남아 스님들
+2
3
순둥순둥한 리트리버가 화낼때
+1
4
폭싹 속았수다 애청자 시청 금지
+9
5
???: 배달하다 대낮에 귀신 본 영상
주간베스트
+1
1
50년 평생 최고의 김밥
2
마지막까지 품위를 지키려 했던 아빠
+1
3
경마장에서 말을 빼고 경기하는 기수들
+1
4
한국 스님들은 왜 부처님처럼 안 입냐고 의문품은 동남아 스님들
+1
5
집이 다 잠겼는데도 아버지가 홍수를 뚫은 이유
댓글베스트
+9
1
현재 증언 쏟아지는 한국살이 후 외모 변화
+9
2
???: 배달하다 대낮에 귀신 본 영상
+6
3
한국 상위 0.01% 최상류층 여중생의 방
+6
4
청춘드라마 같은 예능 찍은 정웅인딸과 일본훈남
+5
5
빌게이츠: 인간은 일 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853
아기 염소 여러 마리를 동시에 먹이는 방법
댓글
+
6
개
2022.09.29 12:14
20624
10
21852
본의 아니게 자숙하게 된 사람
2022.09.29 11:24
4612
2
열람중
오늘 딸이 회사에 찾아왔다.
댓글
+
9
개
2022.09.28 16:03
45292
29
21850
넷플릭스 기대작 이라는 피지컬100
댓글
+
5
개
2022.09.28 16:02
17529
6
21849
현대차의 기대작 N vision 74
댓글
+
7
개
2022.09.28 16:01
23807
3
21848
3대 500친다는 공무원... 브이로그 등장
2022.09.28 15:59
5640
0
21847
콩물이가 할머니와 같이 살게 된 이유.manhwa
댓글
+
1
개
2022.09.28 15:57
5167
2
21846
한국 점원에게 반한 일본 리포터
댓글
+
5
개
2022.09.28 15:55
17145
8
21845
속초에서 지갑 잃어버린 BBC 기자
댓글
+
6
개
2022.09.28 15:55
20785
3
21844
조선왕조실록을 씹어먹는 한국 기록유산 끝판왕
댓글
+
6
개
2022.09.28 15:54
20465
4
21843
90년대 매운 맛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022.09.28 12:09
4806
6
21842
7,500원을 주고 산 '체스 말 하나'의 충격적인 반전
2022.09.28 12:07
4745
3
21841
반응 좋은 일드 포스터
2022.09.28 12:05
4361
5
21840
신혼초 새벽에 홀로 가만히 서있는 아내가 너무 무서웠던 윤경호
댓글
+
1
개
2022.09.28 12:04
5026
4
21839
잇섭) 한국을 호구로 보는 애플!!!
2022.09.28 12:02
4555
2
21838
공자가 인의를 부르짖게 만들었던 시대적 배경을 보여주는 한자들
댓글
+
4
개
2022.09.28 12:01
10287
6
게시판검색
RSS
731
732
733
734
735
736
737
738
739
74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저도 5살딸아이있는데 다쳐서 파스나 밴드 붙여서 집에가면 옆에와서 호~ 호 하면서 아빠 아프지 마라고 얘기해주고 안아주면 갑자기 무언가 울컥 해질때가 있죠
그리고 다음날 면접 통과했다.
그래서 가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