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ㅁㅁ]
40먹고 씀씀이로 인생 조져도 씀씀이로 조진걸 인정을 못하거나 모르던데요. 생각보다 인간들이 그렇게 똑똑하지 못해요. 극단적으로 말해서 직업이 없어도 술 담배 도박 게임 그런 사행성 도피만 조절 가능해도 사람이 안망하고 살거든요. 근데 대부분 삶이 망가지는 길로 뛰어들면서도 그걸 제어를 못하더라구요. 그냥 필연적으로 망하는 삶을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가고 파멸하고 술에 절어 죽든 자살을 하든 죽지못해 살다 병들어죽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그냥 주변의 시선이나 신경쓰는 가오충 ㅂㅅ찐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관상부터가 너무 약해빠진 심성인데 센척하려고 안간힘을 쓰는게 보임. 진짜 내실이 단단한 사람이 아니면 저런 식으로는 운좋게 성공해봐야 금방 무너짐. 돈벌어서 돈자랑하려고 성공하겠다는 얄팍한 가치관부터가 인생의 원동력으로 삼기엔 너무 비루함. 주변 친구들도 하나같이 실속없는 전형적인 시기 질투 비교형 인간들인것 같고, 28살이면 아직 어리니까 지금부터라도 진짜 내실을 탄탄히 다져가야함. 다양한 분야에 많은 공부를 해야할것같음.
경험에서 오는설득이라 그럴수도있을거같고
다들 자기들기준으로 돈으랑껴야해 하는데..
노홍철은 저사람기준으로 걱정을 안시키는것도 폼난다.
집, 차 확실하게 정해두고 놀아도 된다라는말이 진짜 미쳤네..너무 좋은말이다..
본인이 느끼기 전까진
개인회생 대출상환 중에... 아우디A6를 뽑았다?
카푸어 중에도 최상급이라고 봐야지
그걸 커버할 수 있는 사업이 있음
불법적인 일
멍청해서 저렇게 된게 아니라고 봄. 그냥 성향 자체가 그런거고. 그게 저냥반 인생인거고.
진짜 안바뀌나?? 40가까이 되면 씀씀이때문에 인생조져지는게 체감이 제일 클텐데
사업은 결국 돈을 벌기 위해 하는건데 수익모델이 무엇인가를 고민해야지
남에게 무시당하지 않는 것만 생각하는게 의미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덧) 다른 것도 마찬가지겠지만 과외, 학원, 상품 등을 구매하는 것도 자기 기준(내가 원하는게 뭔지에 대한) 없이 타인과의 비교에만 매달리면 허영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