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래드클리프
아역배우 시절부터 해리포터 시리즈를 맡아
본명보다 해리 포터로 통할 수준의 인물이다
어릴적의 이 빛나는 미모를 보라
문제는 배우로서 한 캐릭터에 이미지가 너무 각인되는건 치명적
그렇기에 그는 해리포터 이외에도 많은 연기변신 노력을 하게되는데...
이런 모습이나
혹은 이런 19세기풍 상남자 느낌
머리에 뿔도 함 달아본다
이런 코믹한 역할도 마다않는다
응 그래도 해리포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
나사하나 빠진 억만장자 역할
대가리 빡빡민 안경잡이
남자력의 상징 조난 생존장르도 마다않는다
엌ㅋㅋㅋㅋ 포터가 조난당하면 루모스로 조난신청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미
에라 모르겠다 새끼들아 ㅋㅋㅋㅋ 이래도 포터냐 응? 응?
무튼 진짜 온갖 작품 다 나오면서 해리포터 원툴 이미지를 지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
최근엔 분노의 질주에 출연하고싶다고 하기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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