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말투때문에 고민이라는15년차 간호사

자신의 말투때문에 고민이라는15년차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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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정복 2022.10.02 13:38
고민이면 사람 그만잡고 바꿔 개소리하네
꽃자갈 2022.10.02 16:00
밥도 잘 사줘? 그 꼽을 쳐주는데 밥이 잘도 넘어가겠다.

말뽄새가 문제인 줄 알면 고치려고 어디 상담센터를 가든가 할 것이지 방송 나와서 지 센티 나는 거 꼭 자랑하고 싶냐?
타넬리어티반 2022.10.02 19:12
원래 아줌마들 중에 무례하고 싸가지 없는 인성 덜 된 사람들이 남 고통주면서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내 말투 원래 이래, 나는 솔직해서 입바른 소리를 못해. 이거임. 그냥 인성 빻은거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지.
웅남쿤 2022.10.02 21:34
성격은 인상에서 드러난다더니...
인상이 아주 싸나우시네
보통 자기 인성이 빻았다는 소리를
"난 할 말 다하는 성격" "말을 세게 하는 성격" 이라고 포장들 하지
wqejkqwejk 2022.10.03 00:07
진짜 갈구는 상사가 사주는 밥은 진짜 밥맛없다
ㅇㅇ 2022.10.03 09:36
위에있는 ㅅㄲ들은 뭔 피해의식 있나 ㅋㅋㅋㅋㅋ 계집들이 따로 없구나 아주
네온 2022.10.03 12:47
인상도 좀 쎄보이네
bluejean 2022.10.05 12:38
저 간호사 태움때문에 엄청 학을 뗄만큼 고생했다던 직장 후배들 댓글에 여럿 등판해서 SNS 닫았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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