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각이 엄청 중요하다는 여배우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후각이 엄청 중요하다는 여배우들
8,088
2020.03.15 11:47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금속 공예 장인 수준
다음글 :
5살부터 30년간 수집한 미니카 수집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ngjo
2020.03.15 13:27
60.♡.1.214
답변
신고
향수광고임 이거
0
향수광고임 이거
ㅇㅇ
2020.03.15 17:36
125.♡.194.23
답변
삭제
신고
나 전에만난애가 오징어땅콩 냄새나서 정뚝떨하고 핑계거리잡아서 바로 헤어졌음 ㅋㅋ
0
나 전에만난애가 오징어땅콩 냄새나서 정뚝떨하고 핑계거리잡아서 바로 헤어졌음 ㅋㅋ
쓰러진거
2020.03.15 20:01
121.♡.222.242
답변
신고
그 특유의 인간의 향기는 향수나 섬유유연제도 아니고 그냥 인간 자체에 나는 냄새다
진짜 연예도 잘 못하는 애들만 향수냐 뭐냐 떠들지만
그냥 아무리 똑같은 세제로 속옷 세탁 해도
그 사람 특유의 냄새는 쉽게 사라 지지 않는다.
문제는 술처먹고 꽐라 되서 지 몸에 술을 계속 흘리는 애들
담배 찐내 나는 애들 빼고는
( 물론 2종류의 인간은 무조건 최악이고 )
그 외에는 어설픈 향수가 처음은 솔직지라도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하고 만나면 본인 몸에서 나는 냄새는 감출수가 없다.
정말 순수한 악취 95% 고 나머지 5%는 자신과 같은 조상에 의한 혈연 관계 덕분에 같은 혈통의 냄새는 포유류가 거부하게 되어 있는 시스템이 있다.
구라 갔냐? 외모 보다 냄새가 더 중요한것은 포유류의 지극히 적상적이면서 근친을 방지하고자 하는 인류의 기본 패시브다.
문제는 한국인이 가장 냄새가 덜난다.
국뽕 굉장히 극혐 하지만 이것 또한 현실이니 그냥 그렇게 이해 하거라
0
그 특유의 인간의 향기는 향수나 섬유유연제도 아니고 그냥 인간 자체에 나는 냄새다 진짜 연예도 잘 못하는 애들만 향수냐 뭐냐 떠들지만 그냥 아무리 똑같은 세제로 속옷 세탁 해도 그 사람 특유의 냄새는 쉽게 사라 지지 않는다. 문제는 술처먹고 꽐라 되서 지 몸에 술을 계속 흘리는 애들 담배 찐내 나는 애들 빼고는 ( 물론 2종류의 인간은 무조건 최악이고 ) 그 외에는 어설픈 향수가 처음은 솔직지라도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하고 만나면 본인 몸에서 나는 냄새는 감출수가 없다. 정말 순수한 악취 95% 고 나머지 5%는 자신과 같은 조상에 의한 혈연 관계 덕분에 같은 혈통의 냄새는 포유류가 거부하게 되어 있는 시스템이 있다. 구라 갔냐? 외모 보다 냄새가 더 중요한것은 포유류의 지극히 적상적이면서 근친을 방지하고자 하는 인류의 기본 패시브다. 문제는 한국인이 가장 냄새가 덜난다. 국뽕 굉장히 극혐 하지만 이것 또한 현실이니 그냥 그렇게 이해 하거라
우즈마키
2020.03.16 12:27
110.♡.14.206
답변
신고
타고난 유전자도 있겠지만
식습관,샤워,운동 이런거에 따라 좀 달라질듯
0
타고난 유전자도 있겠지만 식습관,샤워,운동 이런거에 따라 좀 달라질듯
ㄴㄴ
2020.03.31 00:58
221.♡.209.101
답변
삭제
신고
이거 향수 광고라 이렇게 강조해둔거고
향기는 남녀비슷하게 중요시함
그냥 예전에 좋아했던냄새가 길가다 났을때 어? 하고 멈칫 생각나는 정도고,
악취만 아니면 여자들 그냥 괜찮음
0
이거 향수 광고라 이렇게 강조해둔거고 향기는 남녀비슷하게 중요시함 그냥 예전에 좋아했던냄새가 길가다 났을때 어? 하고 멈칫 생각나는 정도고, 악취만 아니면 여자들 그냥 괜찮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무한도전 노근본 시절
2
검정고무신 이기영의 처세술
+2
3
아니 왜 맛이 없지?
+2
4
경쟁 업체의 한 지붕 두가족 생활
+3
5
여자아이에게 핑크를 입히는 이유
주간베스트
1
노빠꾸 서울 도로명 유래
+5
2
'외모비하 개그' 부활 꿈꾸는 개그맨들
+4
3
한국에선 욕먹었다는 세계 탑모델 워킹
+2
4
무한도전 노근본 시절
+4
5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내용 중 의외로 실화인 것
댓글베스트
+5
1
이탈리아에서 자라는 명이나물을 처음본 청주할머니들
+4
2
의외로 해외에서 엄청 고평가 받는 한국 영화
+4
3
조직 생활하면서 중학교에 돌아간 35세 형님
+4
4
유기견 보호소에 막무가내로 버림받은 강아지
+3
5
여자아이에게 핑크를 입히는 이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77
어이어이 나 "깡패"라고
댓글
+
8
개
2021.05.14 14:23
6960
5
17976
천재 저가코스프레좌
댓글
+
7
개
2021.07.17 12:56
6960
20
17975
내꺼 먹지 마라
댓글
+
4
개
2020.06.03 09:48
6959
10
17974
생후 5개월 천재 돼지 로미
댓글
+
5
개
2020.08.11 16:33
6959
12
17973
제주도 잿방어 낚시꾼 클라스
댓글
+
5
개
2020.12.05 13:18
6959
3
17972
여자친구가 군대에 몰래 침입해서...
댓글
+
1
개
2021.02.26 13:39
6959
2
17971
한국을 유독 사랑하는 WWE 챔피언
댓글
+
4
개
2021.03.24 16:18
6959
4
17970
미군이 70년 동안 시행중인 작전
댓글
+
4
개
2023.07.17 15:05
6959
15
17969
남편에게 보낸 자객
댓글
+
1
개
2020.10.27 12:29
6958
2
17968
간호사를 울렸습니다
댓글
+
4
개
2021.03.13 15:17
6958
3
17967
순수 유우머 자료
댓글
+
3
개
2021.04.27 23:13
6958
8
17966
구해준 아기 펭귄과의 마지막 인사
댓글
+
6
개
2020.08.28 09:42
6956
10
17965
18살 연하 임창정 와이프 클라스
댓글
+
6
개
2022.03.30 17:50
6956
12
17964
알비노의 반대. 멜라니즘 동물들
댓글
+
1
개
2019.01.09 10:18
6955
1
17963
블랙핑크 개량한복 재해석한 여고생
댓글
+
6
개
2020.12.11 20:12
6955
3
17962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에 위치한 옛날도넛 가게
2018.12.29 09:24
6954
1
게시판검색
RSS
721
722
723
724
725
726
727
728
729
7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진짜 연예도 잘 못하는 애들만 향수냐 뭐냐 떠들지만
그냥 아무리 똑같은 세제로 속옷 세탁 해도
그 사람 특유의 냄새는 쉽게 사라 지지 않는다.
문제는 술처먹고 꽐라 되서 지 몸에 술을 계속 흘리는 애들
담배 찐내 나는 애들 빼고는
( 물론 2종류의 인간은 무조건 최악이고 )
그 외에는 어설픈 향수가 처음은 솔직지라도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하고 만나면 본인 몸에서 나는 냄새는 감출수가 없다.
정말 순수한 악취 95% 고 나머지 5%는 자신과 같은 조상에 의한 혈연 관계 덕분에 같은 혈통의 냄새는 포유류가 거부하게 되어 있는 시스템이 있다.
구라 갔냐? 외모 보다 냄새가 더 중요한것은 포유류의 지극히 적상적이면서 근친을 방지하고자 하는 인류의 기본 패시브다.
문제는 한국인이 가장 냄새가 덜난다.
국뽕 굉장히 극혐 하지만 이것 또한 현실이니 그냥 그렇게 이해 하거라
식습관,샤워,운동 이런거에 따라 좀 달라질듯
향기는 남녀비슷하게 중요시함
그냥 예전에 좋아했던냄새가 길가다 났을때 어? 하고 멈칫 생각나는 정도고,
악취만 아니면 여자들 그냥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