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 만에 알게된 표준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55년 만에 알게된 표준어
4,509
2022.04.19 15:41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다행이다 떡볶이로 가려지는 슬픔이라서
다음글 :
본능에 충실한 침착맨 남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피곤하다
2022.04.19 15:58
223.♡.178.170
답변
신고
속되게면 비속어니깐 거의 욕아닌가? 왜 나쁜 얘기가 아니얔ㅋㅋ
0
속되게면 비속어니깐 거의 욕아닌가? 왜 나쁜 얘기가 아니얔ㅋㅋ
????
2022.04.19 17:31
121.♡.104.177
답변
신고
[
@
피곤하다]
표준어 라니까 왜 또 비속어 라는거야??
0
표준어 라니까 왜 또 비속어 라는거야??
누구핫
2022.04.19 19:53
221.♡.16.245
답변
신고
[
@
????]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기에 누군가에게는 비속어처럼 들려서 기분 나쁠수 있다는 의미다 이거죠. 표준어가 아닌걸 누가 몰라요ㅋㅋㅋ
0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기에 누군가에게는 비속어처럼 들려서 기분 나쁠수 있다는 의미다 이거죠. 표준어가 아닌걸 누가 몰라요ㅋㅋㅋ
스티브로저스
2022.04.19 18:30
14.♡.221.162
답변
신고
[
@
피곤하다]
표준 국어 대사전에 따르면 '비속어'는 '격이 낮고 속된 말'로 풀이되는 반면, '욕/욕설'은 '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모욕적인 말, 또는 남을 저주하는 말'로 풀이되고 있음을 참고해 보실 수 있겠습니다.
가령, '공갈'은 거짓말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므로 '비속어'로 볼 수는 있겠으나, 누군가가 나에게 '공갈'이라는 표현을 썼다고 해서 욕설로 받아들이기는 일반적으로 어려워 보입니다.
출처:국립국어원
3
표준 국어 대사전에 따르면 '비속어'는 '격이 낮고 속된 말'로 풀이되는 반면, '욕/욕설'은 '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모욕적인 말, 또는 남을 저주하는 말'로 풀이되고 있음을 참고해 보실 수 있겠습니다. 가령, '공갈'은 거짓말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므로 '비속어'로 볼 수는 있겠으나, 누군가가 나에게 '공갈'이라는 표현을 썼다고 해서 욕설로 받아들이기는 일반적으로 어려워 보입니다. 출처:국립국어원
좀비
2022.04.19 18:54
61.♡.42.225
답변
신고
개좋같네ㅋㅋㅋㅋ
0
개좋같네ㅋㅋㅋㅋ
스피맨
2022.04.20 09:45
182.♡.147.220
답변
신고
걍 인터넷방송내용임...
비속어고 욕이고 표준어로 분류한다는거지 이 말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라던가 욕을 허락한다던가 말이 안되는거지
뒤질래 죽고싶나 이러면 살인나는 급의 전개방식
0
걍 인터넷방송내용임... 비속어고 욕이고 표준어로 분류한다는거지 이 말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라던가 욕을 허락한다던가 말이 안되는거지 뒤질래 죽고싶나 이러면 살인나는 급의 전개방식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뒷통수만 보고 있어도 입가에 미소가
+3
2
자기가 맹수라는걸 잊은 큰고양이
+1
3
우리나라에 있는 중국의 국보급 도자기
+4
4
전 주인을 만난 파양되었던 개
5
엄마 못들어오게 방문을 닫은 애기
주간베스트
+1
1
17년간 맥도날드에서 일한 알바의 위엄
+1
2
뒷통수만 보고 있어도 입가에 미소가
+3
3
자기가 맹수라는걸 잊은 큰고양이
+5
4
골든 리트리버 발사
+1
5
히틀러를 실제로 만나본 한국인의 평가
댓글베스트
+9
1
오징어게임2 출연자 총정리
+7
2
조만간 방송 예정이라는 국뽕 치사량 초과 예능
+7
3
페러글라이딩을 하다가 눈사태를 만나다
+4
4
전 주인을 만난 파양되었던 개
+4
5
마트 갈 필요 없는 시골 댕댕이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20
오랜만에 사육사를 본 아기 펭귄
2022.04.19 15:34
2885
7
19419
흔히 볼 수 있는 강아지 주인 유형
2022.04.19 15:32
2712
1
19418
정우성이 조폭 영화를 찍지 않았던 이유
댓글
+
1
개
2022.04.19 15:31
3164
4
19417
성교육에서 알려주지 않는 출산
2022.04.19 15:30
3049
9
19416
(만화)엄마가 죽은 날
댓글
+
4
개
2022.04.19 15:29
3342
7
19415
탈북민이 말해주는 세뇌 심하게 된 북한사람 탈북시키는 법
댓글
+
4
개
2022.04.18 16:45
4191
5
19414
대위 출신이 말하는 총키함 키 분실이 별 일 아닌 이유
댓글
+
6
개
2022.04.18 16:43
4317
2
19413
조던 피터슨: 성공하려면 방부터 치우세요
댓글
+
4
개
2022.04.18 16:41
3733
4
19412
산책하다가 강아지에게 소리지른 아저씨
댓글
+
1
개
2022.04.18 16:27
2916
5
19411
소개팅프로 직진녀 근황
2022.04.18 16:26
3955
3
19410
일본 48kg여자의 3대운동 수행능력 수준
댓글
+
14
개
2022.04.18 16:24
14648
3
19409
벌 잡아먹던 댕댕이의 최후
2022.04.18 16:23
3305
9
19408
미국에서 개인에게 원자로 제작을 금하는 이유
댓글
+
1
개
2022.04.18 16:22
3176
3
19407
엘든링 보스 시점
댓글
+
4
개
2022.04.18 16:22
3566
7
19406
상남자식 기부 방법
2022.04.18 16:20
2870
1
19405
이번 그알 하이라이트
댓글
+
1
개
2022.04.18 16:19
2787
3
게시판검색
RSS
721
722
723
724
725
726
727
728
729
7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가령, '공갈'은 거짓말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므로 '비속어'로 볼 수는 있겠으나, 누군가가 나에게 '공갈'이라는 표현을 썼다고 해서 욕설로 받아들이기는 일반적으로 어려워 보입니다.
출처:국립국어원
비속어고 욕이고 표준어로 분류한다는거지 이 말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라던가 욕을 허락한다던가 말이 안되는거지
뒤질래 죽고싶나 이러면 살인나는 급의 전개방식